취업한지 만3년만에 모았고 성과급 많이 주는 회사도 아니라서 아직까지도 뿌듯해 ㅋㅋㅋㅋㅋㅋ 지금 1년 지났는데,,
처음 입사햇을 때는 1억이 너무 큰 숫자니까 10년은 걸릴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모아졌더라고..!!
그래서 기념으로 1.1억 됐을 때 평소에 이쁘다고 생각했던 명품가방 하나 샀었는데 로고에 기스날까봐 1년째 비닐 안떼고 들고 다녔거든
근데 비닐이 반이상 뜯어져서 오늘 그냥 다 떼버렸엉
처음에는 엄청 애지중지하고 물만 좀 튀어도 가죽 상할까봐 걱정했는데
이젠 키링도 달고다니고 비닐도 쿨하게 벗겨버리니까 점점 진짜 내 가방이 되고 있는 것 같앙 히히
비닐 벗기니까 갑자기 감회가 새로워져서 써보는 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