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영종도에 이사갔어 매매로 간건 아니고 그냥 가볍게 살아보려고 월세로 옴
처음에는 뭔가 고립되는 느낌이 들까봐 걱정했는데
직장이 다리를 건너서 나와야 하는 곳이라 그런 느낌은 아직 없는거 같아
일단 운전&주차 쾌적한게 너무 좋음
인천 다른 지역에 사는것도 알아봤는데 골목에 차가 너무 많고 주정차 아무렇게나 되어있고 해서 좀 그랬는데 영종도는 그부분에서는 상당히 쾌적해
글고 신도시도 있고 적당히 한적한 주거동네도 있어서 동네가 여유로운 느낌이고 맛집도 은근 구석구석 있음 을왕리나 구읍뱃터 같은데도 평일에 여유롭게 갈수 있어서 좋음
그러면서 집값이 바로옆 송도나 청라보다는 저렴한 편이라 송도로 넘어가야하거나 청라로 넘어가야하는데 좀 가성비 있게 살려면 괜찮은 선택지 같음
뭐 공항가기 편한건 당연하고.. 공철도 다른 지하철보다 쾌적한거 같음 ㅋㅋㅋ 청라에 스타필드랑 돔구장도 한창 짓고있는 중인데 완성되면 잘 놀러다닐것 같음
단점은 차없으면 활동반경이 줄어드는거..
글고 송도로 나오려면 다리 길이가 길어서 좀 킬로수가 좀 나가긴하는데, 짧은거리를 정체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니는거 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나한테는 단점은 아닌듯
나중에 인스파에 공연보러 갈일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