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점 하나 짐검사가 없다... 가방을 뒤지는게 아니라 손한번 턱. 올려보고는 들여보내는데 뭔 온도체크?하는줄ㅠ 원래 락페는 다 이래요?아는사람
락페 처음이라고 개무리해서 최대한 많은 가수 찍먹해봄 (결과: 하반신 통증)
극동아시아타이거즈 : 시작부터 대형깃발 개 많아서 압도됨. 팬들이 굉장히 락페 고수들 느낌. 보컬멤이 ㄹㅇ로 호랑이처럼 노래하는데 닉값함
드래곤포니 : 훈훈한 소년?청년? 들이 노래를 잘하네요^^ 벅차오르는깔 좋아하는 k팝팬(me) 취향저격 노래가 있었는데 제목이 뭐더라.. 야구장에서 나올법한 노래였음
너드커넥션 : 보컬멤 노래 개잘함. 부락 일요일 보컬력 1위 걍 드림. 음원이랑 또옥같이 입에서 출력되는게 신기 ㄷ
까치산 : 인기 많았음. 동떨어진 스테이지 넘어가는데 사람이 끊임없이 와서 정체현상 벌어짐. 나는 짤리려나 했는데 엥?들어가는거에요. 이많은 사람들을 안쫓아내고 다 수용하는 부락 부지의 위용을 느낌. 노래 다 좋음
루시 : 바이올린멤이 연주도 잘하고 얼굴도 잘하네요^^ 현란하게 갈기는데 우아한 현악기가 아니라 폭주기관차?를 보고옴. 소년만화 깔의 노래들
여기서부터 슬슬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
한로로 : 아는노래다음 아는노래다음 아는노래... 엄청나게 씬나고 뛰고 구르는 무대는 아님에도 다 아는 노래라서 흥미롭게 봄. 역시 가수는 히트곡이 있어야..
씨엔블루 : 한로로 다음 씨엔블루를 넣은건 체력 비축하고 달리라는 부락의 큰 뜻이 아닐까? 정용화가 개장한 유산소장에서 생명과 도가니의 위협을 느낌
송골매 : 사람들 지쳐서 널부러지고 일부는 주섬주섬 짐싸고 있는데 어쩌다마주친그대~가 들림. 가려던 사람들도 다시 홀린듯이 입장하는 광경을 목격함. 젊은 관객들 대하시는 애티튜드가 멋지심
아쉬운점은 헤드를 못보고 튀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