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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29년 평생 ㅈㄴ 건강체질로 살아온 후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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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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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잘먹고 잘자고 잘싸는 사람의 표본인 나덬

변비의 고통이 그렇게 큰줄 고딩때 돼서 친구들을 보고 처음 알았음
아침에 밥먹자마자 쾌변
하루에 두세번씩 가서 쾌변함

잠도 잘잠 머리 대면 금방 잠들수있음
어디서나 잘잠
심지어 노래방 기계 꽝꽝 틀어놓은 버스안에서도 잘잠
보통 밤 열두시 되기 전부터 졸려 죽겠어서 늦게까진 잘 못깨있음
그렇다고 잠많아서 어디서나 그냥 탁 정신 놓는 건 아니고 ㅋㅋㅋㅋ
이동수단에서는 지루할때 자는게 제일 좋으니까 그냥 필요하면 잘 자는 거 ㅋㅋㅋㅋㅋㅋ 그럴땐 많이 잤어도 또 잘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도 일찍 잘 일어나
반대로 필요하면 밤샘도 잘하고ㅋㅋㅋ 수면부족이어도 잘 버팀

못먹는거 거의 없음 아재입맛이라
삼시세끼 다 챙겨먹어야함 난 아침에 눈뜨자마자 밥먹는사람ㅋㅋㅋㅋㅋ
밥순이임ㅋㅋㅋ 밥 ㅈㄴ 좋아햌ㅋㅋㅋㅋ
어릴때부터 밥 맛있게 잘먹는다고 어른들이 좋아함ㅋㅋㅋㅋ
취향 겁나 타는 고수 같은 향신료도 ㅈㄴ 좋아해서 동남아 놀러가도 현지인들이 여기 살으라고함ㅋㅋㅋㅋㅋㅋ

거기다 타고나길 근력도 표준이상으로 많은 체질에 체력도 좋음
살이 진짜 탄탄 탱탱ㅋㅋㅋㅋㅋ
짝 때리면 살이 짝짝 달라붙어서 때리는 손맛 나는 그런 살성임ㅋ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최소 5키로는 덜나가게 봄
몇년 운동안해도 근육량 표준이상...
병원같은데 가면 의사들이 맨날 무슨 운동하셨냐고 함 여덬인뎈ㅋㅋㅋ

체력좋아서 남초환경에서 거의 홍일점으로 알바할때도 쪼끄만 여자애인 내가 제일 많이 움직이고 팔팔해서 같이 일한 남자애들이 맨날 누나 진짜 대단하다고 함ㅋㅋㅋㅋ
작년 여름에 존나 더울때 새벽 네시반에 일어나 출근하는 알바했는데 여행갔다와서 바로 6일 내내 9시간씩 밖에서 일해도 쌩쌩하고 다이어트한다고 ㅈㄴ 소식했는데 아프지도 않았음..
같이 알바하는 남자애들 한번씩 아파서 결근할때도 난 근무하는 몇달동안 아픈적도없어
심지어 여자는 잘 배정 안해주는 힘든 구역 배정받으면 일부러 같이일하는 남자애들이 도와주면서 힘들다고 좀 일 빼주거든
근데 난 체력좋아서 같이 일하면 자기가 편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랑 일하면 편해요^ㅇ^ 무묭아 오늘 나랑 같이 일하자^^!! 대놓고 이러는애들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내가 골골대는 남자애들꺼 몇개씩 대신 봐주고 그랬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창 복싱할때도 체육관 관장님이 나는 다이어트복싱반 안넣고 남자들이랑 같이 그냥 복싱 훈련시켰는데 내가 제일 팔팔하니까 다른 남자관원들이 혼났을 정도였음 부끄럽지도않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생각해도 나 진짜 체력좋고 건강...
어릴때 막 수두나 아폴로 눈병이라던가 이런 전염병 유행할때도 한번도 뭐 걸려본 적도 없고 병원 입원은커녕 맹장으로 실려간적도 없음
다래끼도 걸린적없고 심지어 충치도 숙취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동생은 다래끼가 연례행사고 엄마닮아서 편두통땜에 툭하면 머리아프다 하는데 나는 그런적도 없음
엄마는 마르고 약하고 잔병많고 근육량도 없는데 나는 엄마 1도 안닮았어 그렇다고 뚱뚱까진 아니지만..
어디 여행가도 물갈이 안하고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쌩쌩하게 잘 노니까 다들 부러워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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