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행사 단기 알바 nn번 해본 후기 (+ 업체 거르는 팁)
627 3
2026.09.08 19:35
627 3

1. "조기 퇴근 시 일급 차감" 무조건 거르기

: 보통 이런데는 최저 ~ 1.1 정도 주는데 일급 차감되면 남는게 없음. 높은 확률로 법정휴게시간도 제대로 주지 않을 확률이 높고, 높은 확률로 임금도 늦게 입금함...ㅎㅎ

 

2. "4주 뒤 입금" 주의하기

단기 알바하는데 4주...? 돈이 급해서 하는건데 이런건 피하는게 나음.

시급 1.2 이상이고 + 2일 이상 근무해서 돈 벌기라도 좋으면 모름. 이게 무조건 거르는 이유는 아니긴 한데, (내가 정착해서 일하고 있는 업체는 모든 임금을 월말에 주는데, 시급이 높고 사람들이 괜찮아서 걍 하는중) 그래도 높은 확률로 이렇게 하는 업체는 임금체불이 종종 있음

 

3. 시급 너무 깎지 말자

최저 주는 곳 많은거 아는데, 최저 받고 일할거면 걍 B마트/컬리/쿠팡/올영MFC가 훨 나음. 앞에서 말한 곳은 대기업이라 담당자가 존재하고, 프로토콜이라는게 존재하는데. 행사에서 알바는 그냥 천민이여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사람 취급 안하는 경우도 있고, 휴게 짧게 주거나, 식대 안 주는 곳 많음. 물이나 화장실도 못가게 하거나. 그래서 최저 할거면 대기업 가고, 그 이상 단기로 벌고 싶다하면 행사 다니는게 맞는것 같음 ㅇㅇ

+ 야외에서 하는 행사면 더더욱 받아야해 진짜...

 

4. 근로계약서 쓰고 일하기

안 그런 곳도 있긴 한데, 근로계약서를 일하고 나서 쓰면 일찍 끝내주고 일급 깎는 양앛치들 많음...원래는 1과 같은 행위가 불법이니까, 일시키고 일찍 끝나면 그제서야 근로계약서 써서 돈 아끼는거...^^ 하루 단기면 솔직히 안 쓰는데 많은데, 이틀 이상 일하면 큰 행사고 그러면 대부분 첫날에 쓰니까 참고

 

5. 단기 행사를 여러번 뛸 생각이 있다면, 담당자가 친절하고 밥을 잘 준다? 그러면 어떻게든 말걸고 어필해서 친해져

행사 뛰다보면 돌처럼 굳은 밥 주는 사람, 야야 반말하는 사람, 마음에 안들면 욕하거나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 얼평하는 사람 등등 진짜 많은데

거기서 괜찮은 담당자 만나서 휴게 잘 챙겨주고 따뜻한 밥 주면 그날은 그냥 죽도록 일해. 어떻게든 열심히 하고 눈에 들어서 번호 따여야함. 엉덩이를 최대한 가볍게 하고 있으면 나중에 다시 연락오거나 좋은 일자리에 지원하면 먼저 뽑아줌. 나도 이 방식으로 일해서 맘편히 일하는 중...괜히 이 업체 저업체 막 하지말고 후기도 보고 최대한 덜 고생하자 ㅠㅠ

 

6. 이건 번외이긴 한데 "행사 알바"라고 써있고 "안내 및 응대"라고 적혀있으면 최대한 그 일만 하는게 맞아

뒷정리 정도 도와줄 수 있긴 한데, 진짜 나쁜 업체들은 행사 알바한테 철거 시키기도 하거든? 나도 그러다가 허리 나감 ㅎ

애초에 철거팀은 시급 1.8인데, 철거하는 분들 조금 불러놓고 알바한테 시키는건 진짜 하면 안되는 짓이야

걍 못하겠다고 하고 나와. 그 업체에서 블랙리스트 건다고 난리쳐도, 행사업체 체감상 100개는 되는 것 같아서 1도 문제 없음

 

 

이상 이번 여름에 미친듯이 일한 원덬의 후기였음...단기로 돈벌고 싶어서 고민하는 덬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기 바래 !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운드랩X더쿠💙 강력한 수분 락킹! 💦 NEW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체험 이벤트 317 09.07 15,46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53,7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87,2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07,2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83,9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584 그외 후기글 썼는데 바이럴 몰이 댓글 달려서 신고한 후기 6 09.08 1,040
182583 음식 코스트코에서 이번주 맛있게먹은것들 후기 5 09.08 695
182582 그외 돌아가신 아빠가 갑자기 생각나는 후기 4 09.08 651
» 그외 행사 단기 알바 nn번 해본 후기 (+ 업체 거르는 팁) 3 09.08 627
182580 그외 핫게 보고 생각난 상품권 위조 우려 신고 후기 24 09.08 2,154
182579 음식 메가커피 하우스밀크 라떼 후기 7 09.08 1,114
182578 그외 블로그로 3만원 번 후기ㅋㅋ 9 09.08 1,752
182577 그외 국현미 서도호 전시 다녀온 후기 6 09.07 1,935
182576 음식 메가커피 하우스밀크라떼 사먹은 후기 25 09.07 2,850
182575 그외 입벌리고 자는덬들은 입벌림방지 밴드 써봤으면 좋겠는 후기 27 09.07 2,875
182574 그외 해리포터 북눅 후기 3 12 09.06 1,928
182573 그외 샤워에 미친 자의 샤워 브러쉬, 스크러버 후기 34 09.06 4,048
182572 그외 나혼산(나혼자등산)으로 관악산 다녀온 후기 12 09.06 2,602
182571 음식 멜라메이트 젤리 먹어본 후기 11 09.06 1,720
182570 그외 여의도 멀찍이서 불꽃축제 본 후기 7 09.06 2,144
182569 그외 gpt-6 아스트라 하루 써본 후기 9 09.06 2,665
182568 그외 여의도 불꽃축제 후기 6 09.06 2,825
182567 그외 산책 후기 19 09.05 1,748
182566 그외 남대문 시장 구매 후기 7 09.05 3,335
182565 음식 한솥 치폴레 함박 덮밥 후기 (왕갈비맛이랑 비교) 4 09.05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