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토요일
모처럼 주말에도 날씨가 좋아서 평소보다 조금 여유있게 산책을 다녀왔어

오후 5시 48분
이 시간에 산책을 나오는건 진짜 오랜만이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원해


요즘 풀밭보면 콩과의 덩굴식물들이 많아
그 중에 얘는 돌콩이고
보라색의 아주 작은 꽃이 피어

사위질빵 꽃


꽃향기가 궁금했는데 주변에 쑥천지인 곳에 피어있어서 쑥향에 가려져서 향기를 잘 못맡아서 아쉽네




오후 6시 8분

오후 6시 15분
다리 건너는 중

거미줄이 보이길래 한번 찍어봤어



오늘 진짜 날씨가 너무 좋은것 같아

오후 6시 25분
맨드라미 꽃밭도 잘 있어

나는 맨드라미 하면 여름이 떠올라서 찾아보니까
실제로 6월에서 10월 사이가 개화시기인가 보더라고
나무사이로 좀 걸어보려고 산책로로 들어왔어



햇빛이 점점 노란빛으로 물드는 중


오후 6시 41분
오늘 일몰 예정 시간은 6시 53분.
슬슬 해가 산 너머로 사라지고 있어

오후 6시 47분
강가에 다다르니 해는 벌써 산너머로 사라져버렸네


오후 6시 51분

해가 지고 난 후에야 방문한 천일홍 꽃밭
오늘은 일몰 후 빠르게 어두워지네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찍힌다


오후 6시 59분

이제 집으로

오후 7시 14분

오후 7시 20분
오늘 진짜 하나도 안 덥고 쾌적한 산책길이었어
주말 강풍주의보를 봤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긴하는데 그게 딱 시원해서 좋은정도?
산책로에 심어진 벚꽃나무는 슬슬 낙엽이 떨어지는 중이더라
가을이 갑자기 성큼 다가와서 당황스럽지만 기분좋은 요즘이야
내일도 예보에는 날씨가 좋던데 모두에게 주말 산책 추천b
+
9월 4일의 노을
사실 어제도 일몰 후에 나갔다 왔거든

오후 7시 14분
강가에 내려가보고 싶어서 좀 어둡지만 다녀왔어



오후 7시 16분

오후 7시 2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