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털을 뽑기 시작했음
난 몸에 털도 많고 굵은 편이라 뽑는 걸 좋아하긴 했는데,
이전까지는 손가락으로 뽑았다면 요즘에는 족집게를 하나 장만해서 족집게로 뽑기 시작함
면도기로 한 번 밀고, 자라기 시작하면 족집게로 뿅뿅 뽑는거임
근데….
그 자리에 흰 털이 좀 자라기 시작함
그냥 늙어서 흰 털이 나는거 아니냐? 라기에는
머리카락 새치도 거의 없고,
내가 오른손 잡이라 오른쪽다리랑 오른팔은 거의 안건드렸는데 여긴 흰 털 하나도 없음…
털 뽑는 게 모근에 안좋은건지… 신기하다
레이저제모 나중에 할 까 생각해봤는데 흰 털 많아져서 걍 하려면 왁싱해야할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