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패치 미친 새끼임.. ㅎ ㅏ...
접착력이 있다보니까 발로 벅벅벅 몇 번 밀어내서 담아야해서 진짜 열받더라 ㅋㅋ
나는 펜타포트 미화 알바 하고 왔어!
원래 락페 다녔던 덬이라 알바 끝나고 락페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내가 체력이 슈레기인 점을 잊어먹고 있었음 ㅠ
기본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해야하니까 종일 걸어다니고
말도 안 되는 무더위라서 좀 고생했어(두통&구토)
첫째날은 8-17
둘,셋째날은 6-15
둘,셋째날은 그래도 일찍 일 시작해서 첫째날보다는 낫더라고
전날 뿌려진 컨페티나 무대 앞, 피크닉존 쓰레기 줍줍해서 버렸어
쓰레기 하역장?에서 상차로 쓰레기 높이 던지는 것도 몇 번 했다
쿨패치가 쓰레기 적폐 1위라면
2위는 내용물이 비워지지 않은 음료수통인 듯 ㅠㅠ
쓰레기 상차할 때 너무 너무 무거우니까 진짜 힘에 부치더라고
밥은 스태프 식당 있어서 거기서 먹었오
쓰레기 줍는 봉사활동도 하고 락페도 좋아해서 한 번 해본건데
시급 11,000원에 너무 힘들었다고 생각했어
무더위에서 밖에서 일하는 게 진짜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
그리고 진짜 고마웠던 스탠리 구조대 ㅠㅠ
둘째날에 근무 시간은 더 남았는데 마실게 없었거든
디엠으로 구조 요청하니까 나 있는곳까지 와서 얼음이랑 물 주고 감 ㅠㅠ
일하고 있다니까 응원도 해주고 진짜 너무너무 고마웠어...
스탠리가 얼음 주고가서 하는 말 아니고 진짜 얼음 오래 보관되더라
마무리는 어떻게 하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