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되직하고 퍼지지 않은 식감의 쌀밥 선호
2. 너무 비싸면 부담스러움
3. 수향미(골든퀸) 사랑하지만 너무 비싸서 이것저것 시도해봄
신동진은 너무 꼬들딱딱하고 물을 좀 더 추가하면 그것도 그것대로 애매하고
쌀은 떨어져가는데 뭘 살지 고민하다가 후기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소개문구에 씹을수록 은근하게 단맛과 고소함이 올라온다 이래서 사봄
일단 신동진보다는 덜 딱딱하고 그렇다고 퍼진 쌀도 아니라서 좋았음
단맛이나 풍미는 골든퀸보다 약하지만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고, 아이비나 참크래커처럼 은근~하게 맛이 나는 느낌?
막 밥이 비싼쌀로 지었을때처럼 윤기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적당히 가성비로 먹을만한 쌀임
단점?이라면 나는 매일 아침 그날 먹을 밥을 짓고 남은 밥들은 저녁에 얼려놓고 그 주 주말 안으로 밥하기 귀찮은 날 데워먹는데 얼렸다 데우면 좀 누렇게 뜨는 느낌이 다른 쌀보다 심하다 정도? 근데 맛은 별 차이 없는듯
아마 별 일 없으면 다 먹고 또 구매해서 먹을 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