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지미 부추전맛 2,950원
- '전 끄트머리 모아둔 맛'이라는 댓글에 전 킬러 못 참고 사옴
- 그 맛이 맞긴한데 좀 더 얇았더라면 그 맛이 더 잘 살지 않았을까 싶었음 (개인적으로 얇은 전 좋아함)
- 전 특유의 기름맛이 있긴한데 개인적으론 타 과자들과 비슷한 정도?? 특별히 느끼하다는건 못 느낌(조금씩 먹어서 그런걸지도;)
- 봉지 열자마자 훅 하고 시큼한 향이 올라오는데 전 찍어먹는 초간장 느낌을 구현한듯? 왠지 김에 싸먹는 달래간장이 떠올랐음
-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이라고 생각했으나 문득문득 떠오르네.....ㅋ
2) 지지미 김치전맛 2,950원
- 부추전맛에 비해 혹평이 많아 살까말까 했지만 비교해보고 싶어 구입
- 한줄평:사지 마소....(음식 잘 안 버리는데 얜 버림;ㅠ)

3) 오뜨 애플파이맛 3,280원
- 상온에 둔거 먹었을땐 사과맛보단 치즈맛이 더 나고 날이 더워 그런지 식감이 넘 부들? 말랑? 거려서 불호였음
- 혹시나싶어 얼먹했더니 사과맛이 진해졌고, 식감도 훨 나아짐
- 시나몬향이 난다는 댓글을 봤는데 개인적으론 못 느낌(집에서 사과잼 만들때 시나몬 왕창 넣는 편)
- 단맛은 적당했고, 속 필링에 사과가 간혹 씹혀 성의(?)가 느껴짐
4) 도도한나쵸 멕시칸타코(월드컵에디션이랬나) 2,890원 (사진은 음슴)
- 도도한나쵸 치즈맛 좋아해서 기대했는데 타코맛이 좀 더 진했음 좋았겠다 싶음
- 워낙에 나쵸류를 좋아해 끝까지 맛있게 먹음
5) 빅파이 제주레몬허니 3,980원
- 레몬쳐돌이 얠 젤 기대했는데 레몬향 낭낭히 나고 레몬쨈 쫀쫀해서 극극호
- 사온 과자들 중 젤로 구하기 어려웠어 ㅠㅠ(큰 식자재마트에서 발견)
6) 미쯔 황치즈 850원
- 유행중인 황치즈 과자들 먹어본게 없어 다른것과는 비교가 어렵지만 치즈향도 맛도 찐해서 아주 맛있게 먹음

과자 잘 안 먹는편이라 단기간에 이렇게 많이 먹어본거 첨이지만 후기방덬들 덕분에 재밌는 경험 했다 ㅎㅎㅎ
후기방에서 본 햄버거들도 하나하나 먹어볼까 하는데 좀 모아지면 또 쓰러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