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스윙칩에 불닭이라는 말이 적혀 있는 것만 보고 옳다꾸나 하고 사오심
스윙칩은 볶음고추장맛이 나의 영원한 최애지만 내가 좋아하는 불닭이니까 차애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안고 먹어봤어
처음 몇 입 먹은 감상은 오 진짜 까르보 불닭 맛이 나네! 그렇게 시너지가 있지는 않군. 이었어
그렇게 맛있진 않지만 아주 나쁘지도 않았음
근데 먹다 보니...... 너무 짠 거야
해도 해도 너무 짬
까르보 불닭이 원래 짭짤하다지만 이건 너무 짜서 도중에 그만 먹을까 생각도 했음... 아빠가 내 생각 해서 사다주신 거니 끝까지 먹긴 했지만
원래 과자 부스러기까지 탈탈 털어먹는데 이건 너무 짜다 보니 도저히 못 하겠어서 부스러기까진 못 먹었어 ㅠ
재밌는 경험이긴 했지만 다시 한 봉지 다 먹으라 하면 못 먹을 듯 🙄
시너지도 없고 너무 짜고...
매운 맛 정도는
매운 거 못 드시는 어머니는 한 조각 드시고 맵다. 하고 물 드셨고(하지만 불닭 만큼은 아니라고 하니 동의하심)
불닭 맵긴맵지만 좋아해서 자주 먹는 나는 먹다보니 물 마셔야겠다 싶은 정도.. 근데 짠맛+매운맛이라 매운거 잘 먹는 사람도 물 필수일 듯 ㅠ
막 불닭처럼 맵다!!는 아니고, 까르보불닭보다도 덜 맵지만 감자칩 치곤 매워서 물 있으면 좋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