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 일 있어서 갔다가 마침 백화점 오픈 시간이길래 스윽 들어갔거든
다들 수박 줍줍해서 재빠르게 이동중이길래 얼떨결에 삼
수박은 3종류였어
젤 왼쪽이 4만원
중간게 5만 5천원
오른쪽께 4만 8천원인가? 그랬던 듯
나는 4만원 짜리로 했어!! 7키로
계산대 가서 담아갈 용기랑 해서44,500원(용기 2.7리터 3개 =4,500원)
계산대에서 받은 번호표 가지고 커팅해주는 곳까지 이동
솔직히 요 동선은 좀 별루임 왔다갔다 와리가리 해야됨
수박맡기는 것도 꽤 줄 서서 기다렸는데 커팅존에 한 네 분정도 계셔서 그런지 20분정도만에 받음
집에 와서 먹어봤는데 꽤 달고 물도 많아서 시원하다
애매하게 사서 실패하느니 차라리 돈 더 주고 사는것도 나쁘진않은 듯?
휩쓸려서 산거라 5만 5천원짜리 있는걸 계산하고 알음 ㅠ
담에 또 산다면 제일 비싼걸로 한 번 먹어보고 싶긴해
재구매 의사 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