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사에게 오픈할 것인지
나는 오픈했어. 우선 고지능 아이라면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들은 보통이랑 다름이 티가 나 특히 경력 많은 교사라면 모를 수가 없다고 생각해. 아이가 고지능이라서 유치원에서 관련 이야기 나온적 없는 아이다라고 생각하면 고민해 볼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니라면 오픈한는 것이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해
2. 약을 먹일 것인지
의사가 먹을 것을 권한다면 개인적으로 7살 생일 지나고 바로 복용하는 것을 추천해. 우리아이는 아직도 맞는 약을 못찾아서 계속 늘리고 있어. 학교 가기전에 맞는 약을 찾았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 아는 집은 같은 교수님에게 가지만 약 안먹는다고 하더라고
3. 특교자 여부
이거는 우선 특교자가 될수 있냐가 중요한데 지역마다 다름이 맞아. 우리아이 기준 서울경기 지역에는 안된다고 교수님이 이야기 하셨는데 우리지역 기준으로는 가능했어.
우선 학습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서 자폐 진단서로 가능할수도 있다가 맞는데 내 경우는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아이가 못받아 드릴 것 같다고 신청을 안했어. 우리지역은 adhd로도 특교자가 가능한 지역임.
4. 마지막으로 아무리 경력 많은 선생님이라도 고기능 자폐 아이에 대해 잘 몰라.
아이가 다른건 알지만 어떤 식으로 대해야 하는지 어떤식으로 훈육해야 하는지 알지 모르는데 이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
아이가 학교에서 있던 문제에 대한 병원에 이야기 하면 선생님의 훈육이 이 아이에게는 좀 과하다는 이야기를 하실때가 많아.
부모가 이 아이에게 어느 정도의 훈육이 적당한지 알고 있다면 미리 이야기 할수 있다면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우리 아이의 경우 눈맞춤을 힘들어 해서 코를 보라고 말해줬거든. 아이 선생님의 경우 그걸 교정해 주고 싶으셨나봐. 그래서 아이가 그 부분은 많이 힘들어 해서 코를 보라고 말하고 있다고 말씀드림.
그외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가장 중요한건 착석인데 착석 안되면 답없어..
7살 겨울에 듣는 학교 준비반의 경우 어느 수업이든 돈값은 못한다가 내 의견인데 그래도 안듣는 것보단 좋다. 하지만 뭐 특수교육 다 그러지만 그 돈 대비 괜찮냐 그러면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