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하나 있는 3인가족
결혼한지는 10년 좀 넘음
맞벌이
전부 서울 내 아파트고(지역은 제각각임) 이번이 네번째 집인데 집 산 후기들이 종종 보여서 후기 써봐
1. 1n평 전세(1억n)
신혼집이고 방 두개에 작은 거실이 있는 복도식 아파트였어
지은지는 좀 되었는데 싱크대를 새로 해서 들어감
아무래도 좁긴 했고 아이 출산하고 얼마 안돼서 두번째 집으로 이사함
2. 30평대 전세(4억)
일단 딱 이사하고 첫날 감상은 넓다!!!였음ㅋㅋㅋㅋㅋ
거실에서 방까지 한참 걸어야 하다니
그리고 거실 채광이 진짜 좋아서 오전에 햇빛이 들어오는게 참 좋았어
단점이라면 오래된 아파트라 겨울에 방 웃풍+북향이슈로 추움...
낡은 부엌가구들 상태 안좋음
욕실 인테리어 어두움 (변기가 와인색..) 청소가 제대로 되는건지 판단이 안됨
3. 30평대 자가(7억n)
분양권을 사서 신축 아파트를 들어갔어
드디어 마이홈!!!인데다 새아파트인게 너무 좋았음
자잘한~심각한 수준으로 하자가 있긴했지만 대단지 신축이라는게 좋긴하더라
요즘 트렌드답게 초등학교가 단지에 붙어있는데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왜 초품아를 따지는지 이해됨
4. 30평대 자가(20억)
3번 집에 살면서 운좋게도 집값이 많이 오르기도 했고
더 상급지로 가고 싶어서 팔고 대출껴서 4번집을 매매했어
이사할 집은 봐뒀는데 정작 살고있는 집이 오래 안팔려서 꽤 초조하고 힘들었음...
여기는 저번 집보다 더 대단지고 커뮤니티 시설도 좋고 주변 환경도 좋아서 만족하며 살고 있어
3,4번 집에서 사는동안 집값이 꽤 많이 올랐는데
대단지아파트+교통(앞으로의 호재)+교육(초품아,학군..)이 중요한거같고 우리는 배우자가 관심을 갖고 많이 찾아봤어
앞으로 대출금 열심히 갚으며 살다가 시간이 지나면 더 우리 성향에 맞는 지역으로 갈 생각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