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원래는 불국사를 방문하려했으나 주차문제로 급 골굴사로 목적지를 변경함!
불국사에서 차로 15분이면 가기 때문에 망설임없이 변경함ㅋㅋㅋ
10시반쯤에 도착했는데 절안에 있는 주차장은 만차여서 초입에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올라감(개힘듦)
근데 내려올 때 보니 초입에있는 주차장도 난리더라ㅠㅠ

엄청나게 가파른 골굴사...노약자들은 그냥 계단입구에서 기도드려도된다는 안내판도있음ㅋㅋㅋ


대적광전에서는 행사진행중이라 절만 빠르게 드리고 빠져나옴 데크가 협소해서 행사 구경은 할수없겠더라고ㅠㅠ
원효대사가 열반에 이르렀다는 열반굴도 있는데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어ㅠㅠ
골굴사의 법당들이 진짜 굴로 이루어진 곳들이라서 협소한데다 사람도 많아서 빨리빨리 움직여줘야 하더라구..


제일꼭대기에있는 마애여래좌상! 어떻게 만들었는지 진심 신기함.. 사람들이 계속 올라와서 줄서서 절하고 사진도 찍고 빠르게 내려옴ㅋㅋㅋ
생각보다 연세 많으신 분들도 꼭대기까지 올라오시더라고 대단하다고 느꼈어!
법당들을 한바퀴씩 다 돌려면 빡세긴하지만 경치도 좋고 내려올 때 마음과 몸이 개운해짐ㅋㅋㅋ경주오면 한번쯤 방문해도 좋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