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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음악영화는 역시 영화관에서 봐야함을 다시 느낀 후기(주어: 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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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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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대부분의 음악영화들이 

만듦새는 아쉬움이 있을지언정

큰 화면+음향빨로 그 모든 아쉬움을 상쇄한걸 다시 깨달음


마이클 영화 자체에 평론의 낮은 지지나 

가족들의 반대가 있었다는거 감안하고

모든걸 내려놓고 봤는데


2시간동안 좋아했던 노래를 계속 보여주니까

생각보다 더 더 여운이 길더라 

올여름 내내 마잭 플리 돌리고 유튜브에서 

공연영상 찾아볼게 눈에 선했음


노래를 모르면 미리 듣고 가면 더 좋은데

그게 아니라도 마지막 공연장면에서 

슈퍼스타의 삶을 간접체험하며 뽕을 채울 수 있음

나랑 같이본 동행인도 빌리진이나 스릴러 정도 아는데도

재밌다고 했었어


마잭노래 좋아했으면 꼭 보길

기대안했는데 노래듣는것만으로도 행복했어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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