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대부분의 음악영화들이
만듦새는 아쉬움이 있을지언정
큰 화면+음향빨로 그 모든 아쉬움을 상쇄한걸 다시 깨달음
마이클 영화 자체에 평론의 낮은 지지나
가족들의 반대가 있었다는거 감안하고
모든걸 내려놓고 봤는데
2시간동안 좋아했던 노래를 계속 보여주니까
생각보다 더 더 여운이 길더라
올여름 내내 마잭 플리 돌리고 유튜브에서
공연영상 찾아볼게 눈에 선했음
노래를 모르면 미리 듣고 가면 더 좋은데
그게 아니라도 마지막 공연장면에서
슈퍼스타의 삶을 간접체험하며 뽕을 채울 수 있음
나랑 같이본 동행인도 빌리진이나 스릴러 정도 아는데도
재밌다고 했었어
마잭노래 좋아했으면 꼭 보길
기대안했는데 노래듣는것만으로도 행복했어
영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