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 없을때부터 썼고 이틀사흘째에는 양이 많아서 생리대 같이 씀
-생리컵 고르기
일단 포궁경부 길이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야함
대충 손가락 넣어서 다 들어가서 만져지면 높은거고 한마디 남으면 중간 이런식이야
말랑함의 정도나 손잡이도 다 다르게 생겨서 쇼핑하는 맛이 있음
방광이 예민하면 딱딱한 생리컵이 불편하다던가 하는 특징들이 있다
-생리컵 넣기
난 첨부터 지금까지 펀치다운으로 접어서 넣고있어
접은 생리컵 입구를 질 속으로 넣으면 됨
말랑하면 좀 천천히 펴지고 단단하면 팝! 하면서 펴져
생리컵 입구안에 포궁경부가 들어와야 피가 새지 않아
-생리컵 빼기
난 이삼일차에는 양이 진짜 많음
세시간만에 생리컵이 꽉 찰때도 있음
손가락으로 질 안에 있는 생리컵 실링을 살짝 풀고 빼면 됨
이때 생리컵 손잡이를 잡고 빼면 손잡이가 찢어져서 떨어질 때도 있으니 손잡이 윗부분을 잡고 빼자
어렸을때 본 성교육 책에서는 생리양이 뭔 요구르트 하나정도랬는데 구라였음
-소독
난 귀찮아서... 막 뭔 가루넣고 하면서 소독 하는 분들도 있던데
생리 전후로 생리컵이랑 같이 온 고무컵에 물 붓고 전자렌지 2분 돌림
-생리컵 사용 후기
일단 아랫도리가 너무 상쾌함
난 좀 예민해서 잘때 옷 올라가는것도 불편해서 바지 안입고 자는데
생리대 하면 안이 습해지고 너무 불편하고 양도 많아서 맨날 묻고ㅠㅠ
생리컵은 너무 편함... 근데 가끔 너무 편해서 하고 있는걸 까먹으면
양이 많을때는 안에서 벌컥! 하는 느낌이 듦 그럼 샌거임
난 생리컵 사용하고 잔혈 기간도 줄고 여러모로 너무 좋아서 주변에도 추천 많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