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보이는 강건너에 금계국이 활짝폈는지 노랑노랑하길래
오후 5시 30분 쯤 금계국보러 산책을 다녀왔어

5시 33분
집 앞도 건너편 정도는 아니지만 며칠전보다 많이 폈다

도착

흰 나비가 많이 보이네

끈끈이대나물

콩다닥냉이

아니 흰나비 왜이렇게 많아
유채꽃밭에 흰나비가 엄청엄청 많아
그래서 그 주변에도 흰나비가 많았던거구나
와우 지금까지 살면서 본 나비보다 오늘 본 나비가 많은듯 ㅋㅋㅋㅋㅋ

(무보정)
막 이렇게 때지어 날아다니기도 한다
마침 내 머리위로 날아다니길래 급하게 찍었어


이 쪽은 벌써 지는 애들도 있어









7시 3분
해가 붉게 물드는 중



꽃양귀비도 많이 폈네




7시 21분
금계국이랑 개망초랑 같이 펴 있는거 예쁘네


8시 10분
집으로 가는 중
오늘 꽤 덥더라 걸어가는 길에 땀이 살짝 날 정도
해지니까 거의 곧바로 시원해지긴했지만ㅎ
여름이 다가옴이 느껴져
보너스
22일 오전에 외출했다가 찍은 꽃들

꽃집 한켠에 놓여있던 베고니아


화단에 심어져있던 꽃양귀비들




요즘 제일 바쁜 꿀벌


길 가 전봇대옆 펜스에 피어있던 장미






감꽃(시드는 중)
감꽃 노랗고 통통한게 귀여운데 타이밍을 놓쳐서 시들고 발견했네

이 날도 날씨 좋았어
다들 잘자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