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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싸움에 개입 해놓고 후회했다가 이제야 마음 놓인 후기

무명의 더쿠 | 02:28 | 조회 수 800
금요일 밤에 약간 시무룩해 하는 거 같길래 안아줬더니 이제 나는 친구 없어~ 매일 집에서 쉴 수 있어서 좋다! 이래서 좀 짠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모바일게임 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무리 중에 제일 친했던 친구한테 이런 🤩이모티콘을 보냈나봄 근데 친구가 그거 읽고 🥰 이런 걸 보내서 둘이 몇번씩 이모티콘만 보내다가 갑자기 나한테 와선 엄마! 뫄뫄 기분 풀렸나봐 나한테 문자 보냈어!! 라고 함 그래서 나도 기분 살짝 풀려서 애한테 만약에 뫄뫄한테 전화 오면 평소에 너도 잘못했던 거 말하면서 사과부터 해 ~ 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니 한 10분? 뒤에 진짜 전화 와서 둘이 전화통화 하더니 나한테 엄마!! 뫄뫄가 만나서 놀재!! 하고 씻고 용돈 챙겨서 밖에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 6시쯤 집에 와서 하는 말이 뫄뫄랑은 서로 싸운 거 풀었고 자기한테 욕한 애는 시간이 안 돼서 못 놀았댔나? 그리고 아직 사과도 안 했다고 아직도 밉대 뫄뫄도 욕한 건 좀 아닌 거 같다고 너(우리 애) 얘기할 때 옆에서 편 들어준다했대 진짜 잼민이 같은 발언ㅠㅠㅋㅋㅋ 근데 내가 네편 내편 없고 서운한 거 있음 그자리에서 풀고 다시 다같이 어울리는 거라고 얘기해줬음 월요일에 학교 가봐야 알겠지만 일단 무리에 다시 합류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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