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 운영하는 체육센터를 3년 도전 만에
경쟁률 4:1을 뚫고 초급반 당첨 돼서 한 달 째 다니고 있어
(우리 시는 연초에 한두번만 기초반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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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됐어요!!!!
수친자 됐어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수영을 왜 이제 배웠나 자괴감 들고 괴롭고
수영을 배우지 않아서 잃어버린 3n년 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이제 자유형 배우고 있는 미친 초보지만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재밌고 나한테 정말 찰떡인 취미가 생긴 것 같아
사실 스쿠버다이빙 강사라 유사시 수영이 꼭 필요하거든
그래서 배워놔야해서 시작한건데 이렇게 재밌을 줄 몰랐음 ㅜㅜ
다이빙 하지 말고 처음부터 수영이나 배울걸(?)...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덬이 있다면 우선 나처럼 주2회로 시작해보는 걸 추천할게
무리해서 주5회나 새벽수영 시도했다가 나가 떨어진 지인들이 주위에 많더라고
그리고 진짜 한 달 밖에 안 됐는데ㅋㅋㅋㅋ 약간 체력이 증진된 느낌
계단 올라갈 때 숨이 살짝? 덜 차는 것 같아
여러분 수영하세요!! 두 번!!! 아니 세 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