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기준)
1. 맛
* 밍밍함
한국인 입맛으로는 다소 밍밍하고 물 같을 수 있음
우리나라 우유에 비해 중국 우유 자체가 좀 진하지 않은 것도 있고
가루가 아니라 원엽차 베이스라 찻물에 섞다보니 더 밍밍해지는 것도 있음
얼음을 넣으면 녹으면서 더 밍밍해지니까 얼음없이 차갑게 -> 去冰
* 너무 달다
표준 설탕 기준으로 그대로 주문하면 많이 달아
기본보다 조금만 덜 달게 먹고 싶다면 -> 半糖
너무 단 건 싫은데 그래도 단맛은 느껴야 겠다면 -> 小糖
은은한 단맛을 느끼고 싶다면 -> 微糖
설탕 너무 싫다면(원영픽) -> 不另外加糖
2. 메뉴 선택
*백야절현 伯牙绝弦
가장 인기 좋은 메뉴
자스민 베이스
약한 차맛에 비해 반전으로 고카페인 음료.. 별명이 백야절면ㅋㅋㅋ
기분 탓인지 알았는데 오후 늦게 마시면 진짜 잠 못 잠
나 중국어 선생님도 잠 못자는 차로 유명하다고 할 정도...
카페인에 약한 덬이라면 메뉴에서
轻因(약한 카페인)이라는 글자가 붙은 걸로 마시셈
*만리무란 万里木兰
내 기준 사람들이 가장 익숙해할만 한 밀크티 맛
홍차 베이스
당도 半糖 추천
*화전오룡 花田乌龙
복숭아 향이 은은해서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 맛
우롱차 베이스
갠적으로 너무 달면 그냥 복숭아 음료 같아서 당도 微糖 추천
만약 우유 맛 없이 복숭아 우롱차 그 자체를 느끼고 싶다? -> 花田坞 (화전우) 추천
*치리향 七里香 / 후포광 琥珀光
홍콩에서도 파는 오리 피규어로 유명한 LINLEE와 비슷한 맛이 나는 일명 향수레몬차 종류들
상하이든 항저우든 여름에는 매우 덥고 힘들어서 우유베이스보다는 상큼하고 이런 차가 땡길거야
그때 먹음 좋은 차들
치리향은 좀 더 고소한 맛이 더 나고
후포광은 좀 더 깔끔한 맛이 남
*하몽매귀 夏梦玫瑰
메론? 수박향이 은은히 돌면서 꿀맛이 남
우롱차 베이스
여름 시즌 메뉴인데 너무 맛있음!!!!!!
*성시춘산 醒时春山
우유 없음, 순수한 차
4-5월은 롱징차라고 중국 강남지방에서 유명한 차 생산 시기라
관련차들이 많이 나옴
차 설명에 龙井이라는 글자가 보이면 롱징차가 베이스라고 보면 됨
맛이 연한 차라 부드럽고 연잎향을 추가해서 매우 향기로움
끝맛에 살짝 녹차향이 감도는 쓰지 않고 가벼운 차
차 좋아하는 덬들이라면 반드시 좋아할 맛
*비추천 挂花 계열
계화향 계열의 차는 한국인들이 좋아할 맛이 아님
백야절현보다 더 샴푸향이 남...
그래도 먹어보겠다면 말리지 않겠음...
3. 기타
차지는 계절, 지역마다 한정 메뉴가 반드시 나옴
한국에서 차지티 매장 열었으니 기본 메뉴는 한국에서 맛 보고
중국에 여행와서는 시즌 한정 메뉴 꼭 먹어보길 추천!
메뉴 뒤에 ~限定라는 글자가 붙으면 한정 메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