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요즘 아이들은 보통 몇살 정도부터 혼자 집을 지키기에 무리가 없다고들 하는지 궁금한 후기
3,281 38
2025.12.22 17:50
3,281 38

난 초 2 정도에 처음 혼자서 가스렌지 썼던 기억 남. 근데 내가 그 초 2 때 가스불로 요리까지 한 건 그 당시 좀 특별했던 일이라 나도 생각이 나는 거고, 나 혼자 두고 언제부터 부모님이 안심하고 집을 맡기셨는지는 기억은 잘 안 남.

 

초 4 때인가 부모님이 지방에 가실 일이 처음으로 생겨서(장례식 같은?) 좀 더 큰 이웃집 언니한테 부탁하셔서 언니가 하루 같이 자 주었던 기억이 있고

 

요즘은 뭐 초등학교도 돌봄교실이 있다던데 라떼는 당연히 그런 거 없었고 초 1이어도 집에 부모가 없어도 그냥 알아서들 집이든 학원이든 갔던 기억.. 근데 그 때는 지금처럼 뭐 바깥이 위험하고(납치, 범죄 등) 이런 건 좀 적게 일어난다는 인식이 있었기에 더 가능했던 것 같긴 해

 

그래도 그걸 고려 안 하더라도 요즘은 애들을 더 유난히 보호하는 느낌이긴 한데.. 하교길이 좀 위험할 수 있어도 집 안에서는 누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예전 어린애들이나 지금 어린애들이나 지능은 비슷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근데 주변에 애가 없다 보니 궁금해서 글 써봐. 그냥 반나절 정도 기준으로 몇살 정도부터 부모님도 안심하고 집을 맡기는지, 그리고 애가 혼자 자기 밥 정도는 챙겨먹고 이런 것도 몇살부터 하는지 궁금해!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 01.08 22,5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9,9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6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0954 그외 취준관련 엄마한테 폭발한 중기 4 01.09 460
180953 그외 건강검진했는데 자궁내막 용종있다는 결과나온 후기 3 01.09 368
180952 그외 마케팅 업체 날로 먹는 거 같은데 대표가 흐린눈하는 중기 4 01.09 363
180951 그외 늦은나이에 심한 돌출입 교정해본 덬 있음? 10 01.09 301
180950 그외 동생도 말편하게 하라 하는지 궁금한 초기.. 7 01.09 732
180949 그외 하지정맥류 수술하고 옴 1 01.09 312
180948 그외 생리유도주사 맞은덬있있는지 궁금 5 01.09 296
180947 음악/공연 지류티켓으로 바꿀때 본인이 가야하는지 아는덬 찾는 중기 2 01.09 430
180946 그외 집 좀 무리해서 샀다 하는덬들 월 상환금 비중 궁금한 중기.. 24 01.09 1,451
180945 그외 어린이집 가정방문 ot가 궁금한 후기 5 01.09 529
180944 그외 소비자가 카드결제후에 협박했던 중기? 4 01.09 685
180943 그외 자궁 적출 준비하는 중기 16 01.09 1,501
180942 그외 인정욕구를 버리는 방법이 궁금한 후기 5 01.09 608
180941 그외 어쩌다보니 늘 무리에서 막내 역할인 후기... 나도 동생과 친해지고 싶다 5 01.09 792
180940 그외 면접보러 갔다가 운동하라 소리 들은 후기 13 01.09 2,196
180939 그외 뉴발 1880 프레시폼 후기가 궁금한 초기 6 01.09 434
180938 그외 SNS가 너무 괴로운 중기 25 01.09 1,860
180937 그외 산후도우미 계약기간보다 축소한 경험 궁금한 초기 21 01.09 1,133
180936 그외 혼합수유하다가 완모한 경험 듣고싶은 초기 10 01.09 287
180935 그외 3주라는 자유시간을 어떻게 쓸지 고민중인 중기 6 01.09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