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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2일 1식 약 한달간 해본 중기(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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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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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부터 오늘까지!
결과만 말하자면 155/50 에서 155/46 됐어 4키로 빠진셈

처음엔 1일1식 하려고 했는데
그 1식을 거의 뭐.. 너무 알차게 먹어대서 2일 1식을 하기로 결심함

어차피 건강하게 운동하면서,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어도 요요 오더라고ㅋ 유지식단 안하면 ㅎ 그래서 걍 일단 빼고, 운동을하던 1일1식을 하던 하자
라고 생각했어

식단은 진짜 먹고싶은거 먹어댐
빵도먹고 튀김우동도 먹고 고기도 먹고 떡국도 먹고 부침개도 먹고 볶음밥도 먹고 햄버거 먹고 거기에 후식으로 과일이나 우유도 먹음 초코도 먹음
'한끼'에 많게는 1300칼로리 까지도 먹음

대신 탄수화물 좀 줄이고 음식 만들때 설탕 줄이고 단백질 늘리는 느낌으로 먹었어 닭가슴살이나 계란추가해서 먹는다던지
샐러드도 먹고 (소금후추간만 함)
개인적으로는 진짜 죄책감 하!나!도! 없이 먹고싶은거 먹어서 좋았옹 ㅋ

운동 거의 1도 안했다고 보면 됨 진짜 그냥 하루종일 방에 드러누워 있고
지하철 좀 탄정도? 나갈일 있어서 한 10분정도 걷는거?
최근엔 살도 좀 빠졌으니 라인잡고 싶어서 마일리 사일러스 하체+ 스트레칭 하고 있긴한데
근육통 때문에 ㅎ... 두번밖에 못했음 ㅋ

처음에 하루 굶을때는 저혈당처럼 와가지고 아침에 일어날때 휘청휘청였는데 적응하면 멀쩡함 적응하면 많이 배고프지도 않아 또는 적어도 참을수 있을 정도만 배고픔
이거하면서 배고픔 참는 법을 배웠음 좀만 참으면 멀쩡해지거든 ㅋㅋ
그리고 아침에 한끼 옴팡지게 먹으면 저녁까지 전혀 배 안고픔
나같은경우는 다음날 한... 5시? 때까지 배 안고팠어

거울보니까 허리라인은 ㄹㅇ 내인생 역대급 찍은것 같아
다리는 ㅇㅅㅇ ...ㅎ 사이즈 자첸 줄었는데 아직 퉁퉁하다 ㅠ
꼭 맞던 치깅스가 약간 널널해진 정도? 다리는 운동 필수인듯

앞으로 많이 먹은 날은 2일 1식하고 1일 1식으로 굳혀보려고해
대신 양을 이젠 줄여야겠지 헿 ㅠ 운동도 좀 하고 !!

부작용아 있다면
물맛이 달아져 기분 나쁘게 달아짐
내가 잎녹차를 자주 마시는데 잎녹차를 포기했어.. 맛이 토나올것 같더라고
혹시 당뇨인가? 해서 혈당검사 해봤는데 문제 없더라
그냥 물마실땐 모르겠는데 은은한 향+은은한 맛의 물 먹을때는 ㄴㄴ...
아메리카노나 맛이 강한 발효차 마시는데에는 문제 없었어

그리고 트름이 좀 자주나와... 아무것도 안먹어도 나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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