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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태국 방콕 여행 엄청나게 자세한 후기와 팁 (day4 추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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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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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방에 쓸려고 하다가 여기 쓰면 많은사람들이 나중에라도 좀더 찾기 쉽지 않을까 해서 후기방에 쓸게~~!~! 불펌은 노노해조

일단 내 여행 스타일은 관광보단 휴식..이 더 좋지만 걷는거 좋아하는 편이야! 음식 향이나 맛도 가리고 예민하고ㅜㅜ 글고 위생 좀 따지는편인데 진짜 내 깔끔이 결벽수준이다 그럼 태국은 추천 안함. 나도 길거리음식 거의 못먹었거든 ㅜㅜ

이 후기는 3인 기준으로 쓰임.



여행 전

1. 여행자보험은 드는게 좋음. 싼건 3인 합쳐서 3만원도 안드니 제일 저렴한거 하나라도 꼭 들고 갈 것!

2. 씨암니라밋 공연도 미리 예약하고 가는게 훨씬 저렴하고 마음도 편해.


3. 이스타 항공기였고 눈내려서 연착 1시간 30분됐어ㅜㅜ 세 좌석씩 있는 비행기라 세명이서 가면 나름 괜찮은데 모르는 사람이랑 옆에 타면 굉장히 불편할것같다.

4. 비행기 타기 전에 먹을거를 사가지고 타야해... 기내식 신청을 안했기때문에 배가 고프고, 심심하고, 엉덩이가 배김. 나는 기내식 대신 인천공항 탑승동에서 파바 샐러드랑, 푸드엠파이어에서 샌드위치 사서 탔어. 기내안은 건조하고 어두워서 마스크팩 챙겼고, 소설 하나 다운받아갔어.
5. 공항도착 후 환전 + 유심 받음! 유심은 한국에서 미리 신청했어. 가서 사는것도 있는데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있어서 대기시간도 있고, 299밧보다 8900원이 더 싸더라고! 2.5기가 주고, 일주일간 사용할 수 있어.
* 주소 : http://storefarm.naver.com/bangkoksimcard/products/446022201
6. AM 1:00 1층에서 grab으로 택시 잡았어. 아아아주 편리하다 늦은시간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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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
1. 레지던스 호텔이라 시설이 뛰어난건 아니야. 침대있고 티비있고 욕실있고 나름 아늑해 냉방 빵빵하고.. 교통도 편리해서 골랐어! 그리고 호텔 조식 꽤 괜찮아서 놀람. 돌이켜보니 이 날 먹은것중에 제일 맛났던거같은건 함정.. 나갈때 제발 든든하게 먹고 나가길
숙소 : The Residence Rajtaevee Hotel, Bangkok 588/1 Petchburi Road, Rajtaevee, Bangkok, 10400 태국

2. 헐 운하 지나다가 대왕도마뱀 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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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M 9:00 <짐톰슨 하우스>입장료 150밧, 22세 이하 100밧
숙소 근처라서 가까웠고 볼것도 은근 많더라 완전 괜찮아!!! 가이드타임은 20분마다 있어 근데 영어 잘 못하면 설명 못알아들음.. 일본어나 중국어 잘하면 그걸로 들어도댐 부럽더라ㅜ 한국어 안내문있음 나는 너무 좋았어 예쁘고, 설명도 자세하고, 친절하고. 나름 작은 공연도 해 태국 전통 춤인것 같았어. 다 구경했으면 셔틀로 역 앞까지 데려다줘 그거 타구 나가 ㅋㅋ 엄마가 굉장히 좋아하셨어 여기는 추천!


4. PM 12:00 <짜뚜짝시장>

짜뚜짝은 청년몰 + 시장이 합쳐진 느낌이랄까?? 한번쯤 가볼만한것같아! 
*레몬주스 - 숙연.. 그 상큼한 레모네이드 아님.. 난 라임이 이런맛인지 첨알았음 노 라임으로 먹으면 다를수도... 언니꺼 패션후르츠 스무디랑 섞어먹으니 좀 낫더라
*오렌지주스 - 첨엔 올? 했다가 나중엔.. 농약묻은 껍질맛이.. 그래도 양이적어서 다 비움
*코코넛아이스크림+코코넛워터 - 나 코코넛칩 좋아하는데 그거 아니야 되게 진한.. 코코넛향.. 차갑지만 시원하지않은맛 구래도 먹다보면 갠츈 쏘쏘 근데 같이 준 코코넛워터 먹고 욕할뻔함 지코 절대안먹어야지
*수영복/랩스커트 - ※무조건 흥정※ 두개사면 빌미로 더 흥정가능함 아이해브 뚜 650→빠이브헌드레드밧 오케? 이런식으로 (+흥정팁 밑에 있음)
*여권케이스 - 여기서 기념품 다 퉁침 수제여권케이스 3400원이라니 말이됨? 10개사면 1개 공짜. 그리고 내꺼 존예로 만들어져서 기분 더좋음 여기저기서 파니 시장입구에서 안사도됨
*과일비누 - 난 4개 100밧에 삼. 망고랑 수박 향 존좋. 근데 숭한 모양의 비누도 존나 많아서 엄마랑 다니는데 민망 ㅋㅋㅋ 아오 난 과일비누 냄새맡으면서 고르는데 졸라 은근 들이밀어 시밤 안사요
5. ★점심 - 짜뚜짝 시장 옆 JJ MALL black canyon
도저히 시장 안에선 못먹겠어서 옆 jj몰로 감. 시원하고 발 편하고 세상천국.. 똠얌꿍, 튜나그린커리볶음밥, 팟타이 첫 시도..했으나 팟타이 빼고 다 실패 ㅋㅋㅋㅋ 시장 돌아다니면서 내내 나는 향이 있거든? 그 향이야 그냥.. 그거 넘 거부감들면 똠얌꿍과 그린커리는 굳이 시도해보라고 권하고싶진 않다 그린커리 원래 이러니ㅜㅜ? 흑흑 기대했는데... 근데 울 언니는 맛있게 잘 먹더라고? 맛없는맛은 아닌가봐..
6. JJ MALL에서 DairyQueen 아이스크림 먹음. 진심 점심보다 훨씬맛남 ㅋㅋㅋ
7. JJ MALL에서 화장실 다녀올것. 무료고 꽤나 클린

8. PM 6:00 <시암 니라밋 공연> 3인 저녁 포함 81309원, 예약
셔틀 매우 매우 편함 그냥 역 앞에 바로 있음. 나는 ★디너부페 포함인걸 예약했는데, 맛도 나쁘지않음. 근데 레몬그라ㅅ스..라임.. 적응 안된다.. 여기도 초코아이스크림이 젤맛있었음. 공연 시작 전에도 코끼리 구경이랑 간단한 공연같은거 하니까 조금 일찍 도착하는걸 추천해. 공연은 규모가 상당하더라고? (난 피곤해서 졸았는데) 엄마랑 언니는 눈요기 되고 되게 재밌었대ㅋㅋ 표 받을때 B구역 달라고해! 센터야 글고 끝나자마자 뛰쳐나와서 셔틀 타는데로 직행할것. 사람 개많음 + 이 공연이 마지막날 아난다사마콤 궁전 전시물 감상할때 많은 도움이 되었어! 태국 전통이나 문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고.
9. 숙소 올때 택시 80밧. 택시 졸라 안잡힘 ㅎ... 진짜.. 결국 지나가는거 잡아탔는데 사기 안쳐주신게 감사해서 100밧드림. 그랩이나 우버로 안잡혀서 잡아탈땐 **그린+옐로택시/노 톨로드(하이웨이)/미터온**
10. PM 10:30 <arunda oriental massage> 1시간 250밧
1일 1마사지 실천!!!!!!! 숙소 근처로 갔고 구글 지도 켜서 평 좋은데로 찾아갔어. 풋마사지 말고 타이 마사지 받았는데 댑악 뼈 다 맞춰졌어 솔직히 아플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별로 안아프더라 다리 찢을때랑 어깨 뭉친거 풀때는.. ㅈㄴ아팠지만.. 그래도 완전추천 말 없이 완전 열심히해주심 ㅜㅜ 마사지최고야ㅜㅜ 지금 생각해보면 팁을 좀 오버해서 드렸나 싶긴 한데 그랟우 좋았어... 그 골목이 마사지골목같던데 좀 안쪽에 위치해있어.  + 난 마사지 여기가 젤 좋았음 ㅜ



DAY2
1. 아니야 호텔조식 존맛이야.. 어제처럼 음식 안맞을까봐 배에 저장하고 출발
2. AM 8:30 BTS 타고 사판탁신역으로. 근데 씨발 태국 변태 만남 아침이라 bts 개 밀리더라고 미친놈이 뒤에 바짝 붙어서 거시기 부비부비 이런거 첨 당해서 이게뭘까 생각하다가 점점 아 이건 아니다 느끼고 개빡쳐서 진짜 개 빡치네 라고 말하니 안하더라 아 너무 화나 무릎으로 붕알을 터뜨려버릴걸 아침엔 길도 안막히니 걍 택시타는것도 좋을듯 하다..
3. 역 바로 앞에서 수상택시 탐. 그냥 별거 아닌데도 다시 타고싶진.. 않드라.. 차라리 수우욱 가면 속이 뻥뚫릴텐데 멈췄다 갔다 해서 성격상 못타게씀 근데 내돌 인형 들고있는 한국인 마주쳐서 좋았어 ㅎ... 비록 인사는 못했지만... 면빵이 들고계시던 그대.. 용기내지못해 엑송..
4. <방콕 왕궁> 1인 500밧, 아난다사마콤 궁전 공짜
일단 개 더움. 덥고.. 사람 많고.. 딱히 중국인만 엄청많다도 모르겠음 걍 사람이 많아 투어 무리가 겁내 많아서 그런거같아 그래서 제대로 사진도 못찍고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근데 크긴 크고 화려하긴 화려하드라 그만큼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비쌈.. 그리고 어디 신발벗고 들어가는데 있는데 발냄새 크리 개쩜 진짜 넘웃곀ㅋㅋㅋㅋ 각국 사람들의 발냄새가 섞였던 그곳..이 넘 임팩트 커서 다른곳은 기억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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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왓 포> 1인 100밧
나는 ~~! 여기가 왕궁보다 훨씬 좋았어. 사람 왜 별로 없는진 모르겠는데.. 투어에 여길 안넣나? 왕궁엔 투어 사람들이 짱많았거든 여기는 티켓 끊으면 공짜로 물도 줌! 기대있는 대왕불상도 너무 좋았고 (여기도 역시나 발냄새 크리지만) 불상 앞에서 기도할 수 있는 곳도 좋았어 (거기서 세상 대존잘남을 봐서 그런건 아냐..) 완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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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M 2:00 ★점심 - sala rattanakosin 호텔
여기 짜오프라야 강 바로 앞이라 왓아룬이 정면으로 보이거든? 존좋이야 ㅋㅋ 난 더쿠에서 추천해준 eatigo라는 어플 깔아서 미리 예약하고 갔음. 50퍼 할인받았어. 쏨땀, 팟타이, 버거 시킴. 버거는 실패할까봐 시켰는데 쏨땀이랑 팟타이가 더 맛났음 ㅋㅋㅋ 존맛.. 바로앞에 강 보여서 더 존좋.. 관광객들한텐 유명하진 않은거같아 왓포 바로 옆이라 가깝기도하고 추천! 일정이 같은 다른 친구한테도 추천해줬더니 걔도 좋았대 ㅎㅎ 50프로 할인 없인 가격이 좀 센편이니 꼭 꼭 예약하고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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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왓 아룬 수상버스 한번 더타기도 싫고 강 건너서 보기도 했고 비슷비슷 할거같아서 건너뜀ㅋㅋㅋㅋㅋ
8. 여기서 약간 개고생함.. 숙소 가려는데 수상버스 타기 귀찬.. 툭툭 바가지 쩔.. 구글지도 찾아보니 버스가 숙소 바로앞까지 가길래 버스 시도함. 근데 4번 다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말이 다 달라.. 1시간 반 정류장 헤매고 60번 버스를 타야하는걸 알았음 어디서 타는지 찍어놓을걸 ㅜㅜ 가격도 개쌈 3명 33밧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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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버스 그래도 숙소 바로 앞에서 내려주드라 앞에 파인애플 20밧에 팔길래 먹었는데 헉 핵 존맛 여기서부터 내가 생과일을 존나 먹어야겠구나 깨달았음
10. 짐을 hotel arte (숙소2)까지 옮겨야했음. 이때가 우버 첫 시도였어. 길 조오온나 막혀서 40분? 30분만에 도착했는데 우버 짱좋더라 돈도 많이 안나오고 아저씨도 친절..

숙소 : Hotel Arte 29 Sukhumvit Soi 19, Wattana, Bangkok, 10110 태국

11. 첫번째 숙소에 비해 아르테 넘 좋아서 행복 새로 지어진 호텔이라 그런가 한국인이 대부분이던데?
12. 호텔 수영장 존좋 사진마니찌거 사람도 별로없고 사람 와도 거의 한국인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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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M 11:00 <senses massage> 1시간 250밧
풋 마사지 받았어. 첨엔 토니타이 마사지 좋대서 찾아갔는데 가는 길과 주변이 윤락가야 시벌 ㅜㅜ 분위기 졸라 다운되고 엄마가 가기싫대서 헬쓰랜드 갔는데 우리 본척도 안함 ㅋ 비싸고 12시 마감이라 써있는데 정리하는 분위기에 왜 유명한지 모르겠어 얼마나 잘하길래.. 그래서 걍 호텔앞으로 갔는데 음 쏘쏘 나쁘지않았으 받다가 잠들었오 
14. 세븐일레븐 들어가서 여러가지 샀어. 컵라면, 아이스크림, 과자.. 저녁을 못먹어서ㅜㅜ 그냥.. 해물탕맛 맛나대서 샀는데 먹을만은 한데 그냥 컵라면은 한국컵라면 먹을래... 규현 김과자 맛있지만 그냥 김 먹을거고 아이스크림은 맛남 근데 누가 나한테 딸기맛 환타 먹으래?ㅜㅜ 쉬익쉬익 보면 때린다 + 나중에 컵라면 한번 더 시도해봤는데 아니야... 그냥 컵라면 챙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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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민초



DAY3
1. 12시까지 늦잠ㅋㅋ호텔 넘 조앙.. 언니는 또 아침수영
2. <터미널21>
숙소 앞이라 잠깐 구경만 했음 깔끔하고 백화점같아 옷 가게들도 괜찮은데 많고 브랜드도 꽤 입점해있고 고메마켓은 뭐 마트같음 먹을거 존많 신라면 사고싶었어.. 시식코너도 있더라 이 근처면 딱히 시암쪽은 안가도 될거같음 고메마켓도 있구.. 여기도 물건 많드라고~ + 마지막날에 터미널21 한번 더 들렀어. 숙소에서 어어어엄청 가깝고 고메마켓에서 물건들 샀음! 달리치약, 선실크 헤어팩, 건망고, 코코넛칩, 초콜릿 등 이런거 8만원어치 샀어. 참 맨 위층이 푸드코트같은데거든? 푸드코트는 카드에 돈 충전에서 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이야 망고나 다른 과일들 잘라주는거 18밧밖에 안하니까 제발 흡입하고 와줄래... 존내 싸고 맛나니깐... 망고주스는 웬만하면 먹지마 노 시럽이면 몰라도 그냥 생과일이 훨 맛남.
3. ★점심 - 터미널21 1층 스테이크집
밖에 붙어있는 가격이 엄청 싸더라고 스테이크 한개에 59밧이라니 홀린듯이 들어가서 정작 그건 안시키고 200밧 넘는거 두개 시켰는데 음.. 추천은 안할게 그냥 먹을만은 한데 그게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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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문화원 건너편에서 버스타면 카오산으로 바로 가는게 있더라고? 태국 길이 상당히 막혀서 택시 타기 무서울때도 있고 해서 버스 탔는데 막히더라 다행이었음... 공짜버스더라고 ㅋㅋㅋ
5. <카오산로드>

여기도 길거린데 여행자의 거리??라고 해야하나 파는 물건들은 짜뚜짝이나 카오산이나 솔찌키.. 삐까삐까야. 짜뚜짝이랑 다른점은 좀 더 길이 넓고 정리된 느낌이고 서양인들이 굉장히 많았어 동양인들 거의 없던데?  근데 여기서 맛난걸 못먹어서 너무 아쉬워ㅜㅜ 갈비국수나 팁싸마이를 못가서ㅜㅜ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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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는 바나나 로띠! 한번쯤 먹어볼만 해 ㅋㅋ 주스 제외 먹은 유일한 길거리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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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모반... 너무 마시써서 허겁지겁찍음
+ <urban massage> 30분 150밧
카오산로드 구경하다보니 마사지 받으라고 엄청 막 호객행위 쩔어서 언니가 여기 인터넷에서 봤다길래 들어갔음. 매장 안에서 받으면 10밧 추가. 엄청나게 좋은정돈 아니야ㅜㅠ 비추쪽임 나는... 

6. 수상택시 또 탔오.. 골목으로 들어가야하니 구글지도를 잘 살피시게. 근데 이번엔 가다 멈추고 그러진 않더라 시원시원했음 밤공기도 좋고~~ 우리 먹었던 레스토랑도 스쳐가고 왓아룬도 또 보고~~ 수상택시 이때 공짜였나? 기억이 안나네 기록한것도 없구..
7. <아시아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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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파는 물건들은 짜뚜짝이나 카오산이나 아시아티크나 ㅋㅋㅋㅋ그게그거라서 딱히 쓸 말이 없다.. 카오산이나 짜뚜짝은 둘중에 하나만 가보면 될 것 같고, 아시아티크는 이국적이라 가볼만 해! 사진찍기 좋음 예뻐서 ㅋㅋ 근데 그 대관람차는 안타도됨. 정리해보자면

*물건수+점포수
1. 짜뚜짝 (미로수준임)
2. 카오산 
3. 아시아티크
*가격 (저렴한 순서)
1. 짜뚜짝 : 과일비누 3~4개 100밧
2. 카오산 : 과일비누 2~3개 100밧
3. 아시아티크 : 과일비누 1개 60밧
*깔끔한 순
1. 아시아티크
2. 카오산
3. 짜뚜짝 : 하수구를 내려다보면 손바닥크기 쥐가 지나다니는걸 볼수있음 (...)

짜뚜짝 : 물건사재기하기 좋음, 물건살때 흥정필수
카오산 : 길거리음식 사먹기 좋음, 물건살때 흥정필수
아시아티크 : 구경하기 좋음


8. ★저녁 - yumsaap in 아시아티크

미안 음식은 내가 뭐라 해줄말이 없어.. 태국 음식과 나는 안맞는다는걸 너무 일찍 알아버려서 제대로 즐길수가 없었어.. 태국음식 잘맞는 언니의 말로는 맛있대! 여기 체인점인것 같더라구? 팟타이정도는 나도 먹을만했고 맛났음 ㅎㅎ 팟타이 많이 먹고와! eatigo로 음식점 찾아서 예약해가는것도 좋겠고, 다른나라 음식점도 많으니 여기서 태국에 많다는 일식집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같다?

9. 다시 수상택시 타고 사판탁신역으로 와서 BTS타고 숙소로 갔어. 넘나 피곤한것

DAY4

1. 드디어 맥도날드에 처음 갔어 ㅋㅋ 딱히 카오산에서 갈 필요 없는거같아 사람도 많고. 숙소 주변에 맥날 있어서 맥모닝이랑, 콘파이 3개나 시켜서 먹음 ㄷㄷ 콘파이 존맛
2. <아난다사마콤 궁전> 공짜 (왕궁 입장료 포함)

내가 처음에 관광 스타일 아니랬지? 근데 그거 무시될정도로 좋았어. 왕궁 건물들 자체를 구경한다기보단 내부가 박물관같은 느낌이야 태국 왕실에서 쓰는 물건들이랑 전시품들 문화재들 태국 왕 왕비 황태자 생일 기념 작품들 어어엄청 많은데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좋았어.. 너무너무 예쁘더라 풍뎅이가 불쌍하긴 했지만 (갔다와보면 이해될걸ㅋㅋ) 근데 안에서 사진촬영 안되고 (밖에선 됨 근데 밖에 건물도 존멋 사진찍기좋음), 핸드폰이랑 소지품 다 맡겨두고 들어가야해. 마찬가지로 반팔, 반바지 치마 안되고! 왕궁보다 더 규제 엄격한 느낌? 남자들 바지입어도 안되는거같던데 근데 없으면 치마 빌려줘. 한국어 해설 지원해서 전화기같은거 주는데 들으면서 구경하니까 너무너무 편하더라 bb 

3. 위만멕궁전이 바로 옆에 있는데, 내가 간 날은 열지 않았다고 하더라고ㅜㅜㅜ 너무 아쉬웠어 힝 ㅜㅠㅠ

4. 바로 우버 불러서 터미널21 왔어. 올때 140밧, 갈때 160밧정도 들었음

5. 원래 시암 가려고 했는데 고메마켓도 터미널21에 있구,, 딱히 갈 필요 없는거같아서 여기서 쇼핑했어. 

6. ★점심 - 터미널21 맨윗층 푸드코트

저번에 말했듯이 카드 충전식 푸드코트야! 가격도 엄청 싼편임 한접시에 40-50밧 수준이야 태국음식들 이것저것 시켜먹을수 있어서 좋아. 그 외에도 패스트푸드점, 일식점, 투다리(ㅋㅋ) 도 있음. 역시나 18밧짜리 망고 세개나 사서 먹음 존맛 근데 그린망고는 별로였어 너무 떫? 다고 해야하나 ㅜㅜ

7. 택시타고 공항 갈까, 하다가 슬슬 퇴근시간도 다가오고 너무 막힐것같아서 그냥 bts - mrt 타고 공항 갔어. 캐리어 혹시나 했는데 다 열어서 검사 하더라 ㅋㅋ 근데 너무 심하진 않으니 괜찮아! 243밧 들었음. 

8. 공항철도 타고 가는데 소매치기 당할뻔함.. 가방 앞으로 매고 포켓몬고 하고있었는데 뭔가 이상해서 밑에 보니 어떤 여자가 내가방 들추고있더라 내가 보는거 눈치챘는지 바로 손떼고.. 당황해서 가만히 있다가 성추행당한거 생각나서 급 빡쳐서 왜 가방 만졌냐고 따짐 아니라곤 하는데 하.. 암튼 지상철 밀릴땐 제발 조심해 덬들 ㅜㅜ



+ 생각날 때마다 쓰는 팁!


1. 교통수단

그랩이든 우버든 택시 잡기 존나 어려움 슈발.. 진짜.. 도로도 오지게 밀리고.. 만약에 그랩도 안잡히고 우버도 안잡힌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택시를 잡아서 탄다, 하면 노랑+초록 섞인 택시 (회사택신가바) 타고, "미터온 노 톨로드" 말하고 타야해. 은근 교통비로 숙숙 돈 나가더라고ㅜㅜ 툭툭이는 바가지랑 돈깎기가 넘 기차나서 안탐 엄마가 무서워하셔서...

*grab택시 : 처음 공항에서 숙소갈때 탄 택시가 그랩이야. 우버랑 다르게 합법인것 같더라고? 시암에서 광고도 하드만. 근데 그랩택시는 팁을 거의 주는 편인가봐.. 공항에서 숙소까지 미터기 켜고 250 나왔는데 팁 40밧 달라고 하더라고. 첫날이니 뭣도모르고 드리긴 드림...

*UBER택시 : 미터기가 따로 붙어있지 않음. 기사님이 폰으로 하나봐.. 근데 우버가 그랩보다 싼듯? 우버가 더 친절한 느낌이고 팁도 따로 요구하시지 않더라고. 너무 고마워서 내가 드리게되더라... 

*BTS/MRT : 지상철이야. 출근시간 퇴근시간에 사람 조오오오올라 많으니 유의하고.. 캐리어 들고타면 오픈해야하고.. 냉방 빵빵하고 정시에 오고 속도 빠른게 깔끔해서 이거 젤 많이 애용한듯. 근데 사람이 3~4명이면 택시 타는게 이득일때도 있어

*버스 : 2번정도 탔어 왕궁→숙소1, 숙소2→카오산로드 갈때! 직통으로 가고 가격도 개쌈. 운좋으면 무료고 비싸봤자 인당 20밧? 정말 개개개 싼거임 근데 정확한 정류장 찾기가 힘들고(정류장에 앉아있는 현지인한테 물어보는게 젤 빠름) 배차 간격이 큰듯 타이밍 잘 맞으면 버스가 젤 좋다 나는


2. 흥정 팁

일단 철판 깔아야돼 이생에 다시 안 볼 사인데 뭐 어쩔거야? 모든 물건은 50~100밧은 무조건 깎아야함. 

만약에 내가 이 200밧짜리 치마를 사고싶다고 치자.

나 : 하우머치?

상인 :  투 헌드레드

나 : 아~.. (ㅅ자 눈썹) 투머치 투 익스펜십 원 삡프티 오케? 

 * 솔직히 나 영어 못하지 않거든?.. 근데 태국은 영어권 나라가 아니고 이 사람들 영어 풀 센텐스로 말해도 짜피 못알아들어.. 걍 단어와 표정과 바디랭귀지로 밀어붙여야함. 

상인 : (그사람도 ㅅ자 눈썹) 노노~ ..(한숨 망설이다) 오케 원 에이티

안됨 더 깎아야함.

나 :  노 삡쁘티! 낫 삡쁘티 바이바이

이렇게 단호하게 50까지 내려야해 딱히 정해진 가격 없으면 더더욱 내려야함.

만약에 내가 치마를 여러개를 산다, 그러면 더 당당하게 깎을 수 있음. 

나 :  미 바이 투! 쓰리헌드레드밧 X2

이런식으로 ㅋㅋㅋ

3. 여권 꼭 지니고 다닐 것.

4. 쓸데없이 그린 망고 먹지마라 그냥 옐로맹고나 먹어..

5. 도이창커피 보인다면 딸기스무디 먹어주세요.. 오레오 스무디 먹지말고..

6. 팁이 의무는 아님. 룸클린 빼고는 뭐

7. 세이브트립, 태국여행정복 (맞나?), 태국 가서 EATIGO 어플 도움 많이 됨.

8. 포켓스탑 존나 많음 택시타면 포켓볼 쓸어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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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83 그외 이사 갈 때 청소 어떻게 하나 궁금한 초기 8 03.07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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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81 그외 교사덬들에게 궁금한 중기 9 03.07 920
181380 그외 전세가 하나도없어서 깜놀한 초기 13 03.07 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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