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현재진행형이긴해
나는 90키로에서 시작 현재는 69~71 왔다갔다 하는듯
용량은 현재 7.5
나는 목표 체중 55라서 뺄 살이 많아서 의사랑 상담하고 용량 천천히 올린편임 대략적으로 용량별로 한 3개월 맞은것같음
내가 느낀 주사맞고 느낀점
1. 식곤증이 없어졌다
엄청 신기한데 예전에는 뭘먹어도 밥먹고 나면 졸렸는데 이제는 진짜 하나도 안졸림 회사에서 조는일도 없어짐
2. 내장지방이 많이 줄었다
나는 스위치온도 병행했는데 거의 마운자로 맞기 시작함과 동시에 스위치온 한듯? 그래도 힘들긴 했는데 내장지방 14에서 9로 줄음
3. 술이 전혀 안당긴다
예전에는 진짜 하루에 소주 반병씩 안먹으면 잠을 못잘정도였는데.. 지금은 회식 가서도 걍 음료수만 먹고올정도로 술이 하나도 안먹힘 유튜브 보니까 위 움직임을 느리게하는거니까 술 먹으면 더부룩함을 더 잘느끼니까 안먹게된다고 하더라 (진짠지 아닌지는 몰?루?)
4. 1년째인 지금도 주사 맞고나서 하루이틀정도는 밥을 거의 못먹음
진짜 저어어언혀 안들어가 속 울렁울렁거리고 ㅋㅋㅋ 근데 주에 끝정도 되면 다시 잘 들어가긴하는데 좀 조절할 수 있는 느낌? 난 아직까지는 용량 늘릴생각은없어
5.식비가 많이 줄었다
난 진짜 배달도 많이먹고 외식도 많이하고.. 번돈의 대부분은 식비로 쓸정도로 먹는데에 돈을 많이썼는데.. (한달에 200이상) 이제는 아는 동생들 밥 사주고도 가끔 외식하고도 한달에 식비 50만원 안짝으로 해결가능임! 통장에 돈이 쌓이게되었다.. (배달은 끊음)
6.배에 살이 빠지니까 주사가 점점 아파진다
뭔가 주사가 점점 아파지니까..ㅋㅋ 점점 주사 놓기 싫어짐 예전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맞았는데 의사랑 상담해보니까 꼭 주기 안지켜도 효과가 좀 덜한것같으면 일주일 다 안채워서 맞거나 효과가 좀 있는것같으면 일주일 넘어서 맞아도 된다고 얘기하길래 (대신 일주일에 총 용량 15는 넘지말라고했어 ) 한 열흘정도 주기로 맞는것같아... 식욕은 별로 안잡히기는 하는데 그래도 뭔가 주사를 회피하게된달지...
일단은 이정도
유지를 잘 하고있다는점에서 주사값은 뽕을 뽑았다고 생각해
20키로 자체는 진짜 한 반년만에 훅 빠졌고 지금 반년은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서 (일주일에 두번씩 마라탕 먹은날도 있음) 유지중임
근데 슬슬 또 감량 들어가야할것같아서 내일부터 다시 다이어트 들어갈라고(오늘은 회식이라..ㅎ)
마음 다잡는김에 써본 후기... 아직 뚱뚱이인데 정상체중 되면 또 후기 쓰러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