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파벳이 5개라 걍 눈에 들어오는데
우리동생은 9개임ㅋㅋㅋㅋ
만약 이름이 동균이면 donggyun 써야하는데 dongyun 이렇게 씀ㅠㅠ
좀 싸게 가겠다는 욕심에 항공사 아니라 인터파크에서 구매했고
이번주 토요일 출국인데 저번주 토요일에 여권번호 등록하다가 발견함
헉 하는 마음에 바로 에어부산 전화했더니 대행사 통해서 수정신청 해야한대서 인터파크로 전화해서 수정신청함
(주말 상관없이 고객센터 연결됨!!)
수수료 3만원 (에어부산 왕복2만+인터파크1만) 지불해야한대서 바로 결제했는데 만약 항공사에서 수정거부하면 취소후 재발권 해야할 수도 있다고 함
(이건 지금 현재 금액으로 발권을 해야해서 돈이 어마어마..
취소 수수료+재발권ㅋㅋㅋ)
**만약 인터파크에서 영문명 변경할 덬들은 그냥 예약 상세내역에서 변경신청 하면 됨

이름 변경 요청하고 여권사진 등록하면 끝인데
난 급한마음에 전화로 해서 일 두번함ㅋㅋㅋ
암튼 전화 끊고 나니

이렇게 카톡이 옴
주말동안 마음을 졸여가며 월요일을 기다렸는데
월요일 오후가 되어도 연락이 없음ㅠㅠ 불안해지기 시작함
다른 사람들 후기 찾아보니까 여권사본 다 등록을 했더라고?
뭔가 나도 여권을 첨부해야하나 어떻게 해야하나 엄청난 고민을 함

하고 오후에 1:1 문의를 남기면서 여권사본도 같이 보냄

하고 바로 답이 달림
월요일은 텄고 화요일도 안되면 어쩌지 하고 걱정하면서
오늘 오전에도 계속 들락날락하면서 확인했는데

드디어 연락옴 얼마나 맘졸였는지ㅠㅠ
비록 멍청비용을 냈지만 3만원이면 싸게 쳤다 생각하며ㅋㅋㅋㅋㅋㅋ
다시 재발권 아닌게 얼마냐며
알파벳 하나정도 누락 되는 경우엔 보통 항공사에서 수수료물고 해준대
발음이 같으면 철자변경은 해준다고 함
발음이 다르면 거부될 가능성이 높음
성보다 이름이 변경이 쉽고 성은 변경이 어렵다고 함
성과 이름을 반대로 썼을경우도 비교적 쉽게 변경가능하다고 함
출국당일 카운터에서 변경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이건 또 직원재량이라 안될 수도 있대
모두들 예약 단계에서 항공권 영문명 세번은 확인합시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