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식 소프트 크림콘 6종 비교 롯데리아,맥도날드,모스버거,폴바셋,미니스톱,버거킹
11,578 36
2014.07.14 00:07
11,578 36

(버거킹 소감 추가함)


날씨가 더워진 만큼 아이스크림을 많이 찾게 되는데

최근 5개 브랜드 아이스크림 소프트콘을 다 먹어본 소감을 적어볼까함


롯데리아

 - 저렴한 가격(500원) 대비 양이 제일 많다.

 - 맛도 괜찮다(롯데리아 껀 다 맛없다는 편견만 버리면)

 - 사실 가격에 비해 양이 많으니 뭔가 단가낮은 재료들인가 싶어 자주 먹긴 좀 그렇다


맥도날드

 - 롯데리아와 마찬가지로 저렴한 가격(500원)

 - 롯데리아보단 양이 작아보이긴하나 부족하진 않다.

 - 맛 괜찮다


모스버거

 - 위 두 브랜드보단 가격이 조금 쎄다 1500원

 - 보급형 폴바셋이라고 불릴 정도로 폴바셋 맛이 난다(내가 두개 먹어본 결과 정말 별 차이가 없음,같은 재료,같은 설비에서 나온다고 함)

 - 양도 그럭저럭 괜찮다

 - 단점은 점포수가 별로 없다


폴 바셋

 - 한동안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아이스크림

 - 커피전문점에서 소프트콘을 먹는 색다름을 경험할 수 있다.

 - 다소 비싼 가격 3500원

 - 우유 향과 맛이 조금 진하다. 고소한 느낌, 처음 먹어본다면 신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나(내가 그랬음 3번 먹을때까지...)

   여러번 먹다보면 그냥 바닐라 소프트콘 맛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미니스톱

 - 요새 새로운 소프트콘의 브랜드라고 해서 마침 동네에 있길래 먹어봤으나...

 - 일단 롯데리아,맥도날드보다 비싸면서(1000원) 양은 더 적은 느낌

 - 비주얼도 좀 초라한 느낌이...

 - 롯데리아,맥도날드와 다른점이 있다면 우유향,맛이 강하다.

 - 그런데 우리동네만 그런건지 몰라도 우유향,맛이 너무 강함(폴 바셋보다 더 강함) 우유맛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 좋을수도 있겠다.


버거킹

 - 첫맛이 깔끔하다, 그런데 끝맛이 약간 밍밍하다.

 - 경쟁 브랜드에 비해 양이 아쉽다.

 - 버거킹은 콘이 없다. 무조건 컵... 콘 좋아하는 덬들은 좀 아쉬울 듯

 - 롯데리아,맥도날드,버거킹은 크게 맛이 떨어지는 브랜드는 없다. 취향 차이에서 조금 갈릴 뿐. 그냥 가장 가까운 매장에서 맛있게 먹으면 되겠다


6개를 다 먹어본 결과

5개 브랜드 전부 예전보다 조금 우유향,맛이 느껴지는 느낌(폴 바셋인기때문인지...)

개인적으로 버거킹은 진한 느낌은 들지 않았다. 어떻게 보면 제일 무난할지도...


롯데리아가 가격대 성능비는 제일 괜찮은 것 같고(점포수도 제일 많아서 접근성이 좋음)

롯데리아 싫은 사람들은 맥도날드나 버거킹에서 먹는 것이 좋겠다.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브랜드 3종류라고 평가하고 싶다.


폴바셋류 3 브랜드(모스,폴바셋,미니스톱) 는 아직 안먹어본 덬들,우유향과 고소한맛을 좋아하는 덬들에게 추천

모스버거가 가격대 성능비는 제일 좋으나 점포수가 적고

폴바셋은 아이스크림만 먹기엔 좀 비싸니 커피나 다른 메뉴와 같이 시키면 괜찮을 듯

미니스톱은 좀 호불호가 갈리긴 하겠지만 직장이나 집 근처에 있고 우유맛 아이스크림을 선호한다면 먹어볼만 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2 00:05 17,3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89 그외 진상손님 ptsd 언제쯤 머릿 속에서 지워질지 궁금한 중기 1 17:48 91
181488 음식 광주 붐(?)이길래 재미로 써보는 광주 맛집 4곳 주관적 후기 3 17:41 157
181487 그외 자궁근종 로봇수술 입원 후기 12 16:13 505
181486 음악/공연 덕질 무기한 올스탑 됐는데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감이 안 오는 초기 14 13:28 1,001
181485 그외 부친 덕분에 법원 가는 중기 3 13:13 889
181484 음식 촉촉한 자색고구마볼 먹은 후기 1 13:11 204
181483 그외 인생의 모든걸 ‘살빼고나서’로 미루고있는 후기 15 13:01 1,030
181482 음식 집단에서 싫은 사람 있는데 계속 참여 계속 할지말지 고민중인 중기 9 11:35 665
181481 그외 우리 강아지 영월 여행 후기 15 11:27 814
181480 그외 국산 캐릭터 가챠를 잔뜩 발견한 후기 6 07:15 1,211
181479 그외 출근길이 도살장 가는 기분, 그냥 사형장 가는 기분인 중기 16 03.15 1,914
181478 그외 카톡 개빡치는 중기 15 03.15 2,127
181477 그외 짝사랑 끝나고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눈맞추기 쉽지않은 중기 2 03.15 947
181476 그외 버팀목대출에대해 궁금한게 있어서 알아보는 초기 6 03.15 603
181475 그외 본가에서 살고 싶어서 수능본 후기 21 03.15 2,653
181474 그외 포르쉐 타이칸4s 구매 2주차 후기 17 03.15 2,109
181473 그외 자격지심, 열등감에 어쩔 줄 모르겠는 후기 7 03.15 1,709
181472 그외 내 선택이 맞을 지 항상 불안해하는 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싶은 초기 7 03.15 538
181471 그외 부모님 선물용으로 갤s26 두 대 산 후기 9 03.15 1,583
181470 그외 혈육한테 절연 선언 들었는데 존나 황당한 중기 30 03.15 3,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