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자가마련한지 4년차 ㅋㅋㅋ (대출 끼고 삼) ㅋㅋㅋ
엄마랑 동생이랑 나랑 셋이 열심히 해서 리모델링해서 구축아파트로 이사와서 도란도란 살고있어.
엄마는 60대 후반 나는 30대 후 동생은 30중인데 엄마 빼고(?) 다들 남자친구도 있고 결혼은 생각이 없음. 사실 나는 결혼식 하자마자 상대 유책으로 바로 혼인신고 안하고 본가로 돌아와서 결혼 생각이 없기도 함 ㅎ...
엄마는 슬렁슬렁 가끔 알바로 지인 가게 봐주시고 나랑 동생은 프리랜서인데 엄청 바쁘고 돈도 이제는 꽤들 벌어서 엄마한테 월 80,100 정도씩 생활비 드리면 엄마가 그 돈으로 대출금 좀 갚고, 나머지는 우리 도시락 싸주심. 점심은 집에서 먹고 저녁은 도시락을 먹는데 엄마 덕분에 끼니를 안 거름 !!! 대신 집안일은 조금씩 나눠서 하는데 동생은 거의 안함 ㅠ(?) ㅋㅋㅋㅋㅋㅋ
셋이 도란도란 밥 먹고 산책하고 일년에 한번은 해외여행가고 ( 반띵하거나 엄마 깍두기 시킴 ㅋㅋㅋ) 여름휴가로는 바닷가 풀빌라 가고 건강검진 제때 꼬박꼬박 하면서 사는데 가끔 엄마가 없으면 아떡하지 싶다가도 지금은 너무 행복해서 지금에 감사하려고.
돈을 언제까지 잘 벌지는 몰라서 저축도 하고 연금도 대비하고 여러가지 하면서 제태크도 셋이 열심히 하는 중.
올해는 유가상승으로 해외는 못가서 내년은 태국을 가보려고ㅠㅠㅠ 다들 각자의 삶을 건강하게 계속 잘 유지하며 함께하면 좋겠어. 덬들도 이런 집이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