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지인이 나랑 거리두고 싶어하는 건지 아님 상황이 그런건지 잘 모르겠는데 기분이 나쁜 중기
1,637 6
2025.10.14 14:37
1,637 6

친한 언니 오빠 부부가 있어 나 힘들때도 많이 위로해주고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근데 둘 다 프리랜서고 언니는 예술하는 사람인데 몸에 무리가 와서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에 작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많이 힘들어했음.  그래서 먼 곳인데 그래도 새벽에 장례식도 갔었고 언니 오빠 챙겨먹으라고 생일이나 명절마다 기프티콘으로 고기나 치킨같은거 먹으라고 하기도 하고... 근데 올해 초에 1월에 보자 했었는데 언니가 2월에 보자고 자기가 너무 바쁘다고 연락왔길래 2월로 잡았는데 또 2월 약속 전날 3월에 보쟤.... 그 이후론 연락이 없어서 내가 6월 쯤 생일날 연락 했더니 조만간 보자 미안하다 하고선 또 연락이 없어 ㅎ 최근에 내가 초대할 일이 있어서 단톡에 알리니까 바빠서 시간을 내보겠지만 잘 모르겠다고 축하한다고 와서 조금.. 거기서 기분이 나빴음ㅠ 바쁘면 못 만날 수 있고 상황이 안되면 그럴 수 있는데 뭔가 나만 놓으면 끝날 정도로 이제는 의미가 없는 관계같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 그래서 걍 셋이 있던 단톡방 나옴 ㅠ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좀 맘이 그렇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11 01.08 16,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4,4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8,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0936 그외 차가운사람이 되고싶어 중기 06:23 28
180935 그외 남편이 요즘 일때문에 힘들어하는 후기.. 3 02:34 320
180934 그외 이렇게 살다가 끝내긴 싫다는 마음이 자꾸 드는 후기 1 01:27 226
180933 그외 올해 27살 첫 취업하면 늦은건가 싶은 중기 7 00:39 313
180932 그외 가족톡방에서 나가고 싶은 중기 (ㄱㄱㅈㅇ) 11 01.08 920
180931 그외 쿠키런으로 표현된 서울(덕수궁) 8 01.08 649
180930 그외 머리 긴 애엄마.. 에어랩, 슈퍼소닉 살지말지 고민중인 중기 11 01.08 521
180929 그외 장례치르는데 자식 중 한명이 부의금이 0원인 중기 30 01.08 1,785
180928 그외 사회성 없는 인간으로서 셀프 구제를 희망하는 초기.. 10 01.08 775
180927 그외 건강검진 병원은 언제 제일 한가한지 궁금한 후기 13 01.08 905
180926 그외 산후보약 후기가 궁금한 산후 초기.. 8 01.08 548
180925 그외 해외여행X) 국내에서 이심, 유심 중 뭐가 좋은지 궁금한 후기 2 01.08 314
180924 그외 난임인데, 자꾸 몸에 좋다는 거 이것저것 보내려고하는 엄마와의 관계 초기 15 01.08 1,350
180923 그외 대장내시경 해본 덬들 몇 살에 처음했고 하게 된 계기가 궁금한 중기 47 01.08 915
180922 그외 약사덬이 있다면 내 궁금증을 풀어주었으면 하는 초기 5 01.08 811
180921 그외 급급) 엄마 패딩 브랜드 추천해주십시오🥹초기 21 01.08 1,024
180920 그외 출산선물로 로마샴푸 세트 or 아틀리에슈 블랭킷 둘 중에 뭐가 더 나을까? 20 01.08 705
180919 그외 5박6일 여행가는데 그동안 아부지 식사메뉴 뭐 준비해놓고 갈지 고민인 초기 20 01.08 1,521
180918 그외 굿노트 한글 폰트가 적용 안되는 중기 4 01.08 229
180917 그외 수유텀을 일부러 늘리는게 맞나싶은초기 17 01.08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