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5층까지 있는 단층? 아파트고 집이 오래되서 방음도 잘 안되
낮에 조용하면 옆집에서 얘기하는 소리가 들리는? (정확히는 안들리고 웅웅거려... 사람이 얘기한다는거 인식 하는 정도야)
엘레베이터도 없고 앞집이랑 간격도 되게 가까워서 중간의 계단으로 집 올라오면 현관으로 지나가는 집 소리 다 들려 ㅋㅋ
우리집은 3층이고 문제되는 집은 바로 윗층 4층인데
내가 민감한건지 새벽 12시~1시 인데 TV소리가 되게 커
가뜩이나 방음도 안되는데 새벽에 딱 누우면 전쟁영화를 보는지 되게 와아아아아아아 하는 내용들? 의 소리들이 자주 들려
원래는 몰랐는데 한번은 엄마가 너무 시끄러워서 깨서 윗집 초인종 눌렀더니 아무도 안나오고 TV소리만 조용해짐
그러다 1~2분? 지나니까 다시 TV소리 키대..ㅋㅋㅋ 아나 이 때부터 문제였는데 이 때는 그냥 다시 잠들었어
근데 얼마전부터 계속 그러는거야
내가 지금 사는 집에 중3 (16살) 때 이사와서 벌써 9년짼데 윗집이 세입자가 여러번 바꼈지만 이리 시끄럽게 들리는 건 처음이야
어제 터졌어
새벽 12시? 넘었는데 처음엔 작게 웅웅거리다가 TV소리가 너무 큰거야
그래서 윗집 갔음
앞에 서니까 문을 뚫고 TV소리가 완전 계단을 다 울리더라
가뜩이나 새벽이여서 다 조용한데 이집만 TV소리 크게 해놓은 정도 ;;;
초인종 누르니까 안나오고 소리가 조용해짐... 다시 누우니까 소리 킴
다시 올라가고 벨누르니 또 안나와... 소리가 또 조용해짐
이거를 한 4~5번? 반복하니까 존나 욕나오는거야 분명 일부러 그러는 거라고 확신했지
화가 나서 다시 올라가서 이번엔 문 좀 두드리면서 TV소리 시끄럽다고... 좀만 조용히해 달라고...문앞에서 얘기했다 ;;;; (이 집 절대 문 안염, 말도 없음, 없는척)
다시 내려왔는데 내가 집 문 딱 여니까 다시 소리 키는데 이번엔 소리 더 키우더라?
와 나 이집 싸이코인줄... 개빡쳐서 그냥 문 두들기고 나오라고, 이 새벽에 TV소리 크게 해놓고 뭐하는 짓이냐고... 끝까지 안나옴
관리소에 연락은 해놨는데 아 존나 개새끼들 같애
나 앞에서 문 두들기는데 이번에는 소리 완전 더 키우고 위에 썼던것 처럼 와아아아아 하는 전쟁영화인지 존나 시끄러운 영화 딱 틀어놓고 한 20초? 키고 끄더라
그래서 나 그냥 그 문 앞에서 개쌍욕하고 내려오니까 그 다음부터 조용...
여러번 세입자도 바뀌고 4~5층 사람들 섞여서 누가 몇호사는 지는 모르지만 인간적으로 4층 진짜 개쓰레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