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내성발톱으로 고통받았었는데 또다시 받게된 후기....
3,729 12
2017.01.20 00:52
3,729 12
나는...파워 내성발톱(살속으로 파고드는 발톱)의 소유자야ㅠㅠ

타고나능거라서 자주 일어나는데(잘못깎아서가 아님) 가끔 심하게 나면 걷기만해도 아프고 물집잡히거나 진물나올때도 있어 그럴땐 병원에 가야돼ㅠㅜ


3년전에 왼쪽 엄지발톱이 휘는바람에 병원가서 잘라내는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휜부분만 뿌리까지 뽑자고 (8ㅅ8)해서 국소마취하고 수술받았거든
태어나서 겪어본 가장 큰 고통이었어.... 생리통 기록 갱신..
아직도 그 10분이 생생해 국소마취주사 엄청아프잖아.. 눈두덩이에도 맞아봤는데 그때보다 더아프더라 문제는 마취가 안된건지 너무 아파서인지 마취 하고나서도 너무 아픈거야ㅠㅠ 뽑을때 주사보다 훨씬아팠어...

여튼 내가 어느 병원을 가든 간호사님들이 되게 잘참으시네요 하면서 놀랄정도로 고통 잘참는 편이거든ㅠㅠ 다래끼 심하게 났을때 마취안하고 피 철철내면서 쨌을때도 잘참음..

근데 그날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짜 아파서 울었다ㅠㅠㅠㅜ 진짜 비명나와... 집에가서도 진통제 엄청먹었어 그러나 먹어도 안듣더라ㅋㅋㅋ



그때 쇼크받고 한동안은 괜찮았어 제일 말썽인 부분도 잘라냈겠다.. 가끔 휘어도 안아파서 참았고 문제 없었는데


... 다시 심하게 휘었어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뭐 복구불능상태로 휘어서 이건 그냥 잘라야될듯

또다시 고통받게생겼어...

출산해보신 어머님들이 둘째 낳을때는 첫째낳을때 고통을 알고있어서 더 무섭다고..?하시잖아
물론 출산에 비교하면 정말 하찮고 별거아닌 아픔이겠지만 비슷한 상황이랄까...ㅠㅜㅠㅠㅜ...ㅠㅠㅠㅠ 그 미친짓을 또다시..

ㅇ엉엉 너무 무섭다 아예 엄지발톱이 없었으면 좋겠어 제발ㅠ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3 03.16 65,0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1,3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4,3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4,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14 그외 엄마가 뭐 살 때마다 나한테 의견 묻는 거 슬픈 후기.. 2 20:20 98
181413 그외 첫사랑한테 차이고 외모정병 개쎄게 온 후기 20:04 84
181412 그외 꼽주는 사람 너무 싫은 후기 19:43 111
181411 그외 걍 어떻게든 살아지는것 같은 중기 1 18:45 274
181410 그외 홍보때매 아이폰을 사려고 하는데 조언부탁해 1 17:18 257
181409 그외 정신과) 2차 병원+대병 가도 진단명 안나와서 막막한 중기 25 16:32 1,068
181408 그외 부모님이랑 같이 살지 말지 고민되는 중기 33 14:51 1,145
181407 그외 손 거스러미 뜯는 (입으로 물어뜯는 X 손톱뜯는 X ) 버릇 고친 덬 있어? 16 14:51 362
181406 그외 공공지원 국민임대주택 입주가 고민인 후기 9 13:58 627
181405 그외 마운자로 10.0 후기 14 11:04 1,607
181404 그외 중소기업은 이게 흔한건지 궁금한 후기 7 09:57 1,509
181403 그외 교통사고 났는데 머리 mri 찍어보는게 좋을까 30 05:16 1,626
181402 그외 둘 이상 키우는 덬들은 아이케어 어케하는지 궁금한 후기 5 02:35 675
181401 그외 오랫동안 아팠는데 치료순서가 고민되는 중기 2 03.17 695
181400 그외 일본어 회화모임 참여 후기 및 전화일본어가 궁금한 초기 9 03.17 634
181399 그외 암뇌심 보험 봐주라 ㅜ 5 03.17 430
181398 그외 호적메이트 가증스러운 후기 8 03.17 1,615
181397 그외 우울증약을 끊자마자 우울증 다시 시작하는것 같은 후기 6 03.17 573
181396 그외 가진게 없는데 집 매매 고민중인 초기 32 03.17 2,122
181395 그외 나이드는게 슬프지 않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한 중기 24 03.17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