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둘다 친정 시댁이 가난하고 우리도 소득이 높지않아서
임대주택 당첨되고 입주 대기중이야
앞으로도 우리 인생에 아파트 매매는 없다고 생각해
나는 월 250전후로 벌고있고 육아휴직중
남편은 월 200이 좀 안되게 벌고있어
미래에 사업장을 이어받으려고 소득이 낮아도 그냥 버티는중..
나중에 이어받고 월소득이 얼마가될지 미지수라 (언제받을지도 모르고..)
그냥 둘이합쳐 400정도가 월 소득으로 보면될거같아
둘다 가진건 없어서 보유자산은 실질적으로 3천정도임
애가 없을땐 임대에서 살다가 나중에 빌라라도 하나 매매해야지 했는데
애가 생기니까 매달 월세로 6-70나가는게 너무 아깝더라고
신생아특례도 받을수있으니 2살 지나기전에 빌라라도 매매하는게
나을까란 생각이 계속들어..
이쪽 지역은 신축 아닌 컨디션 괜찮은 빌라 2억미만으로 많더라구
3룸기준이고 15~20평정도..
재건축 재개발등등은 아예 없다 생각하고 완전 실거주 목적..
신생아대출 70%로 받고 어찌어찌하면 한달에 60내외로
30년 갚으면 어쨋든 우리집이되는거니까..
월세나 임대보단 낫지않을까하는데..
신생아특례 무조건 하는게 맞으려나?
뭔가 다들 6억 8억하는 집매매글만 보다가 ㅋㅋ
내 얘기 쓰려니까 많이 창피하긴한데..
물론 좋은집 가면 좋겠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니
현 상황에서 젤 베스트가 뭘지 고민해보는중이거든
수도권이지만 시골수준의 동네라 둘다 차있고
초중고는 다 라이딩해야하는 곳이라서 위치나 이런것보단
집컨디션 괜찮은곳 매매해서 맘편히 살고픈데...
매매를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