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약 1년 넘게 먹으면서 이제 괜찮아진것 같아서
테이퍼링을 거의 두달넘게 하면서 어지러움증과 심한 구토를 견디면서 겨우겨우 끊었거든
근데 끊자마자 또 우울증이 올라오는 것 같아ㅠㅠㅠ
일단 증세는 하루종일 우울하고
좋아했던 취미들에게 모두 흥미를 잃고 끊은 것과
점점 더 사람들 만나기가 힘들고 집에 혼자있게 되는 거..?
그리고 눈물이 많아져 하ㅠㅠㅠㅠ
미치겠다...또 병원 가야하나 나는 왜이럴까 하루종일 잡생각만 많아 지는데
테이퍼링 너무 어렵게 했어서 그 오기로도 병원에 돌아가고 싶지 않아....쓴소리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