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예전에 첫째 넘 이뻐했던 글 써놨던걸 발견했는데
난 인스타도 블로그도 안하고 일기도 잘 안쓰는데 이쁠때 어디에라도 남겨놓을걸 후회되네ㅠㅠ 둘째 낳고 미운다섯살 시기 겹치면서 맨날 혼나기만 하고 신랑 없을 때 많아서 첫째 방치될때도 많고(물론 혼자 놀게하고 기다려달라고 많이했다는거지 찐 방치는아님)
육아로 지친 몸과 맘에 첫째 많이 못챙겨줬었는데
낼은 꼭 미안하다고 얘기해줘야겠다ㅠㅠ
내가 궁금한건 아이들 나이마다 신경써줘야되는게 다르잖아 근데 둘째 이상인 덬들은 신생아, 영유아기 애기 키우면서 큰애는 어떻게 케어하는지(케어했는지) 궁금해
그리고 미운 네살, 죽이고싶은 일곱살일땐 하나도 감당이 어려운데 어케 지도하고 멘탈 잡았는지 궁금하다(스트레스 해소법이라든지)
지금 넘 힘들어도 이제 좀만 더 크면 내 손길을 필요치 않을때가 올텐데 벌써 서운하고 그 전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정신을 다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