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자가도 없고 자기가 50중반인데 남들 명퇴할때 자기는 앞으로도 계속 일해야하는게 억울한가봄 돈이 많고 집잇고 놀고싶단 얘기만함
나는 고딩때 학원하나 안다니고 전교권 성적 받아서 인서울 중상위권 4년제에서 장학금 받고 다니고 지금은 해외나와서 대기업에서 일하면서 집에 손안벌리고 삼(혼자 사느라 엄마한테 용돈은 못주긴함)
근데 엄마는 내가 해외에서 일해서 한국에서 대출도 안나와, 남들처럼 재태크도 못해서 재산도 못불려(근데 엄마가 주식 코인 하지말라고함;), 30초면서 집하나도 못사고 저축도 없어(0원은 아니고 5천도 없긴함)
이렇다고 인생 왜그렇게 사냐는데
주변친구들은 부모님 노후대비 돼잇고 부모님이 자가잇어서 자기가 버는건 자기만 위해 쓰고, 자기 미래만 생각하고, 주식 망해도 집에 재산잇어서 비빌구석 잇고, 저축 한푼에 아등바등 안하고, 부모님이 회사임원급이거나 오래 회사다녀서 재태크방법이나 이직시장 정보나 사업정보도 잘 알려주는데..
나는 엄마가 고졸이고 일용직이라서 대학때도 다 나혼자 알아서 취업도 이직도 저축도 나 혼자 알아서하고 사고한번 쳐본적도 없는데
다른집 자식들은 집을 사줫다니, 저축이 억이 잇니, 부자랑 결혼을 햇니 그러면서 내가 모자르고 잘못산다는 식으로 얘기하니까 진짜 너무 짜증나고 환멸남
사별하고 엄마혼자 자식키운 집 얘기하면서 걔네 집은 자식이 직업이 어쩌고, 저축이 어쩌고, 부자랑 결혼을 어쩌고 하는데
걔네는 집이 자가고 아빠 돌아가시면서 보험금도 받앗고 비빌구석도 잇고 자매끼리 엄마 한명 부양하면되지만
나는 집도 없어서 나혼자 엄마집+내집+엄마 노후까지 자가도 재산도 없이 혼자 책임져야하는데 왜 비교하는건지 엄마가 현실감각도 없이 모질라보이고
나도 엄마가 잘배우고 잘나가서 덕 좀 보고 살고싶지 짐같은 엄마만 잇는거 짜증나는데 한마디도 안하고잇는데
내가 하면 패륜이고 본인은 자식한테 교육이라고 저딴소리하는거 진짜 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