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주 근방 살아서 사실 툭하면 경주박물관 갔어서 경주박물관은 안보고 딱 금관전만 보고 옴
금관전 예매가 토 일은 힘들어서 걍 평일로 갔는데도 전시실 규모에 비해 사람 너무 많고 금관 쓴 느낌으로 인증샷 찍는 줄은 너무 길어서 시도도 안함 ^^;;; 금관 자체는 여기 저기서 한 점씩 봤었어도 역시 모아놓으니깐 압도적이긴 함 + 장신구가 개화려
특히 허리띠 진짜 개화려함 사람만 안많고 시간의 압박만 없으면 차분히 둘러봤을텐데 그게 좀 아쉬움 ㅠㅜ
한미 한중 회담장도 들어가봤는데 생각보다 협소… 여기도 인증샷 찍으려는 사람들 많아서 걍 휙~ 보고 나옴
어디서 주워들은 정보로는 단석가가 찰보리빵 원조라고 해서 단석가가서 찰보리빵 사고 (사실 전에도 몇 번 사먹음)
황남빵 사러 갔더니 평일인데도 대기 30분이래서 걍 나옴…
원래 황남빵 좋아해서 자주 사먹었는데 참 격세지감 느껴짐 한 20년전?? 인가 걍 일반 가게에 나 혼자 들어가서 나 혼자 사서 나오고 (기다림 이라는게 전혀 없던 ㅋㅋㅋㅋ) 했는데 지금은 대궐같이 큰 가게에 ㅋㅋㅋㅋ 사람이 개 바글바글쓰
휙 다녀온 경주 옆도시 사는 사람의 후기 끝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