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너무너무 연기 수업들어보고 싶었거든
근데 늘 난 못생겼으니깐 그런건 내가 하면 안된다 요렇게 생각함... 실제로 아빠도 나한테 글케 말함 너같이 못생긴애들은 그런거 하는거 아니랬나 여튼
대학가서 극연은 꼭 해야지했는데 막상 닥치니까 못하겠더라 예쁜 동기들이 극연 많이 갔어서 괜히 위축되서 결국 다른 동아리 들었음 대신 친구들 공연할때는 매회 출석하고 속으로 부러워했지
인제는 나이 많이 먹은 직장인인데 너무 너무 너무 해보고 싶ㅍ음... 근데 역시나 못생겼고 뭐 특출난거도 없고 끼도 없는데 거기다 인제나이까지 많으니깐 개오바같아서 선뜻 시작 못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