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사하다가 주방정리해주시는 직원분이 접시가 깨졌다고
잘 포장해서 왔는데 난감해 하시더라고
깨졌을경우 어떻게 처리되냐고 물어보니
물어내야 한다는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
사장님이 변상해주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렇긴한데... 라면서 좀 애매하게 말씀하시더라고
근데 이 접시가 내가 제일 애정하고 자주 사용하는거라
사실 잘 안쓰는거면 쿨하게 괜찮다고 할것같은데
너무 좋아하는 접시라 다시 사긴살거거든
직원분이 변상하는거라면 사실 마음이 안좋아서 못받을것같은데
회사에서 보험같은거 안들어둘까?
일,이천원 하는거면 상관없는데 몇만원 하는거라 난감하다
우선 가실때 죄송하다고 하시며 가시긴했는데
사후처리나 변상에 대해서는 딱히 말씀이 없으셔서
이대로 유야무야 되는건가 싶기도하고
사장님은 그상황에 안계서서 모르실것같기도하고
이사업체 사장님께 말 하는게 나을까?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