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밥 사줄때도 있는데 보통은 친구들이 더 많이 사주는거 같고🥲 그래도 최소한 내가 카페가서는 내거든...
대신 축의금이나 나 사는데 놀러오면 그만큼 나도 좋은데 데려가서 많이 잘먹이고 보냄.
+ 그래도 생일때 기프티콘 소소하게 보내주기는 하는듭...
몇달전에 몸이 진짜 아파서 한국에 못 들어왔었고 거의 죽다 살아나서 휴가 차 들어왔는데
사정을 아는 친구들은 고생했다며 밥 사주고... 나도 선물 챙겨 주고 카페가서는 다 내가 냈지...
나도 해외살이 한지 좀 되어 가서 이제는 찐친들만 만나는데
한 친구가 우울증을 앓거든... 백수고... 그친구가 힘든건 알겠는데
그 친구 만나서 밥도 내가 사고 카페 가서도 거의 밥값 만큼 나왔는데 내가 내고 게임방(?) 가서도 내가 내고
사실 난 밥, 카페 하고 집 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2차도 가고 싶어해서 상담(?) 하고 싶다고 해서 2차도 갔는데 내가 냄.
친구는 게임방 가서 음료수 산게 다임...
내 컨디션상 술은 못 마셔서 밥값이 많이 나온건 아니고
다른친구들이 많이 사주니까 이 친구한테 내가 사줄수 있다 생각하는데
근데 너무 대놓고 낼 생각을 안 하니까ㅋㅋㅋ 뭘까 싶음...
이제 상담도 자기 백수고 우울증 관련된 얘기를 하는데 조언을 해줘도 바뀌지 않은데 해주는게 의미가 있나 싶거든? 나말고 다른 친구들이랑은 돈 없어서 잘 못 만나는 것 같더라고... 약간 그 말 듣고 나 호구 잡힌건가 싶기도ㅎㅎ
생각해보니까 생일이라고 카페라도 가서 기분전환하라고 기프티콘 보내줘, 한번씩 생일 아니여도 소소하게 기프티콘 보내준듯...
이제 멀어질 때가 된건가?
그 친구한테 돈 쓰는게 아깝다. 이런건 절대 아닌데
태도(?)를 보고 실망한거 같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