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랑 우리집은 절연하고 산지 올해로 1n년임
죽었나 살았나도 모르고 살다가 최근에 서류 떼보느라 어디서 살고는 있구나 정도만 알고 있었음
갑자기 법무법인에서 협의이혼 의사 있냐고 연락이 와서 급하게 준비를 하게 될 것 같당
협의이혼은 크게 문제될게 없는게 맞나... 하는 궁금증과 동시에 이새끼가 모르고 지내는 사이 빚은 안생겼는지 그건 우리한테 떠넘겨지지 않는지 고민이 많다 절연하고 살아서 아예 왕래가 없었다는걸 증명하면 되려나
우리도 법무법인 준비하는게 좋을까?ㅜㅜ 아니 ㅅㅂ 협의이혼은 걍 법원가서 서류만 내면 되는거 아닌가 변호사를 왜 꼈지 ㅈㄴ 의심스러움
사실 제일 무서운건 이새끼가 헤까닥해서 이 핑계로 엄마 만나서 해코지하진 않을지 그게 젤 걱정ㅜㅜ 그럴 위인은 못될것 같지만
이 시발놈이랑 무사히 서류 정리가 되길 기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