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하나 사면 잘 안바꾸는 성격이기도 하고
안경 10년 쓰긴 했지만
렌즈알은 중간에 2번정도 바꾸긴 했음
린드버그는 사실 예전부터 위시리스트에 있던 안경이긴한데
가격도 그렇고 왠지 망가지면 아까울거 같아서 안(못)사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한번 바꿔봄
참고로 디옵터 -5.50일정도로 시력 나쁘고 난시도 심해서
안경알도 항상 두꺼운거 쓰고 이로인한 무게도
은근히 느껴질정도 였음
린드버그하면 모르텐이 제일 유명한데
(문재인 대통령이나 아이유가 썼던 그 안경)
너무 흔한(?) 느낌도 있고 그래서 나는 씬타늄 모델중에서 고름
처음 데모렌즈만 끼워진 테 만져봤을때
내가 눈에 돌덩이를 올리고 살았구나 싶을정도로
기존 안경대비 가벼운게 느껴짐
여기에 그냥 두꺼운 렌즈끼면
가벼운게 장점인 테의 장점이 다 상쇄되버릴거 같아서
제일 얇게 나온다는 토카이 1.76 렌즈로 했음
시력때문에 여벌렌즈로는 어렵고
RX렌즈(주문렌즈)로만 가능하다고 해서 10일정도 걸려서 받음
처음 받아서 들어봤을떄는
진짜 가볍고 콧등에 무게가 거의 안느껴졌음
토카이 렌즈가 제일 얇게 나온다고 하는데
처음 봤을때는 생각보다 안얇은데?
했다가 다른렌즈랑 비교해보니까 확실히 얇긴 얇더라
근데 비교안하면 솔직히 두꺼워보이는건 매한가지였음
솔직히 가격 생각하면 아직도 살짝 후회가 남긴 한데
이것도 10년 쓴다고 생각하면
1년에 10만원 중반대정도라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비싼거 같지도 않기도 하고...??
참고로 가격은 약간 할인 받긴했는데
테가 80만원대
렌즈는 70만원대
린드버그로 유명한 안경원 몇군데 있는데
거기 가면 더 저렴하게도 가능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