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임신 중인데 여행이 가고 싶었어
친구도 가고 싶다고 해서 내가 운전해서 3시간거리 여행지를 감
가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1박 잤음
여행 정산은 다음날 집에 와서 했는데 친구가 자기가 커피값은 내겠다면서 5000원 더 보내줌ㅋㅋㅋㅋㅋ
기름값은!? 내 노동비는!? 하고 생각했지만
남편이 아직 뭘 잘모르는 친구같으니까 그냥 즐겁게 여행 다녀온거만
생각하고, 돈은 생각하지말래서 그러려니 넘김
그 친구가 넘 재밌었다그러길래 나도 그랬다고 했고ㅋㅋ
실제 이 친구 심성이 나쁘다거나 하지는 않거든 평소 좀 맹한 부분도 있고
(안지 20념 넘은 친구)ㅋㅋㅋ 후 암튼 이런 일 겪고 나니까 종종 인터넷에 운전자가 화났다는 후기 올라오는게 십분 이해됐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