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12년 된 아파트 입주 전에 인테리어 중인데
화장실은 수전이랑 도기만 교체하기로 했거든

변기를 철거하고 보니
변기 아랫부분은 타일 덧방을 하지 않은 상태였어..
(진짜 이런 포인트 타일이 10년 전 유행했다는 게...)
인테리어 업체에서 변기를 알아서 주문한다 했거든??
변기 사이즈가 좀 안 맞기는 한데 깔끔하게 시공하겠다면서
근데 어제 저녁에 아래 사진들이 한꺼번에 왔는데


이게 말이 돼..? 첫 사진만 왔다면 진행 안된다 했을 텐데
깔끔하게 하겠다 이래놓고 저게...🤦🏻♀️
이건 아니다 하니까 같은 타일 찾아서 잘라붙여 보겠다는데
저 타일 나도 서치해보니까 너무 옛날에 팔던 거라
같은 걸 찾기도 힘들고 잘라붙인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 거야
변기 몸통이 큰 걸로 바꾸면 안되냐
변기 구입 비용은 더 부담하겠다 했는데도
요즘 변기가 다 비슷해서 없을 거라는데 어케 생각해...?
오늘 아침부터 타일 찾느라 자재상 다니신다는데...
아무리 봐도 변기 큰 걸로 바꾸는 게 제일 나아 보여서ㅜㅜ
내가 너무 알못이라 이렇게 생각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