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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한번 날려먹고 다시쓰는 2회차 여행에도 런던이 너무 좋았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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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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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런던 5박 6일을 끝내고 너무 좋았어서

일년을 준비 해간 7박 8일 여행 후기를 써보려고해

거의 좋았던거만 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좋았던게 많아 처음에 날리기전에 업로드한 사진 양만해도....ㅋㅋㅋ

 

사실 처음에 여행가기 전부터 여행관련 스트레스 받을 일이 너무많았어서

가는길도 별로 설레지도 않고

가는 동안도 스트레스 엄청많이 받고 도착해서도 한 이틀은 기분 개안좋았음

그래서 첫날 카페에 앉아서 밖을 내다보는데 아 여기 세번은 안오겠다 생각했는데

한 넷째날쯤 아 떠나기 싫다 그렇다고 여기서 살기는 싫다(확신의 S) 그냥 자주오고싶다 이런 생각을 했던거같아

아마 다음 휴가를 또 장기로 받게되면 또 오려고 돈모을듯함

 

자 이제 후기를 시작 해볼게

 

먼저 타워브릿지

 

여기는 내가 작년에도 너무 좋아했던곳이라서 도착하자마자 거의 첫 스케줄로 달려나갔어 아침 7시반부터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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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착했는데 역광인것임

그치만 두번째 여행의 장점은 뭐겠어 한번와봐서 잘안다지 

당장 두번째 포토스팟으로 달려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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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지 ㅋㅋㅋ 

작년에 타워브릿지 너무 좋았어서 내 폰 배사로 하고싶은데 사진도 그지같이 찍어놔가지고 넘 아쉬웠는데

저거 찍자마자 바로 배사바꿈

원래 맨날 내 돌 사진만하다가 사람 아닌거로 잠금화면 사진 설정해본것임

타워브릿지 다리도 건너는데 날은 좋고 바람은 팡팡불고 아주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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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런던탑에서 본 타워브릿지인데 누가 그러더라고 런던탑에서 본 타워브릿지가 예쁘다고

근데 나는 어차피 2회차니까 저번에 안해본거 위주로 해보자 하고 런던패스 사서 런던탑 갔는데

솔직히 여기 졸라비싸니까 굳이 안가도돼 예쁘지만 비싸니까 비추함 그돈들일만큼은 아니야

런던탑 내부전시는뭐 왕실 보석 전시랑 고문실 이런거 전시되어있어

별로 기분좋은 장소는 아니래 여기가 그래서 보석덕후가 아니라면 굳이 굳이 올 필요 없을 것 같아

 

https://img.theqoo.net/erjrkA

https://img.theqoo.net/FmHdsD

https://img.theqoo.net/tfJOGJ

그리고 타워브릿지는 다리가열리거든 다리가 열리면 그 사이로 큰 배가 지나간대

1회차때는 시간이 안맞아서 못봤었고

이번에는 내 여행기간 중 딱 하루 일정이 있었는데

마침 내가 투어같은걸 예약 안한 날이라 운 좋게 볼 수 있었음

관광객이 보기 쉬운 광경은 아니래 자주있는 일이 아니라서

저 다리위에 차도다니고 사람도 다니고 하다가

갑자기 시간되면 사이렌같은게 울리고 도로통제하더니 다리가 슥열리고 배지나가고 슥닫히고

다시 도로 주행을 하더라고 넘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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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브릿지 내부인데 혹시 아는 덬 있을까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마지막 미스테리오랑 전투씬 여기서 촬영했어!!!

그래서 타워브릿지가 더 좋은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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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박물관도있고 이렇게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아래 차지나가는거랑 템즈강도 내려다보여

 

 

다음은 빅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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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라 포토스팟을 정확하게 알고있는 나 후훗 하고 호다닥 달려갔는데

외국인들 진짜 다 저기 개몰려서 사진찍고

한번은 테무인지 뭔지 웬 잘생긴 영국남자가 수트케이스에 요상한 인형키링 달고 한껏 멋있는척을 하고있고

중국인들이 떼거지로 달라붙어서 촬영하고있는데 존나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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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런던아이 위에서 내려다본 빅벤 맨날 아래서 올려다만 보다가 위에서 내려다보니까 느낌이 새롭더라

 

 

그다음은 세인트폴 성당

개인적으로 뭐 성당이나 종교적 건물을 그렇게 관심있어 하는 편은 아니라 굳이 입장료 내고 들어가고싶지않아서

입장하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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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브릿지 위에서 보는 세인트 폴 성당은 좋더라

아 그리고 여기도 아는 덬들은 알텐데 해리포터 혼혈왕자 첫장면에서

죽먹자들이 다 때려부신 다리가 이다립니다

아이거 약간 흔들다리느낌인데 괜히 혼혈왕자 생각나서 건널때 쬐끔 무서움

이다리에는 바닥에 떨어진 껌에 그림그리는 현대예술 하시는 유명인사가 계시다는 것을

작년 런던 방문 때 야경투어에서 들었는데 보다보면 서울인지 한국인지 관련 그림도 있대

근데 그분 실물 영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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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존그림에 광내고 계셨음 상당히 신기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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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통 세인트폴 성당은 앞에서 이렇게만 보는거같았는데 투어프로그램들보면

이번에 내가 갔던 투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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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뷰를 볼 수 있게 데려가줬는데 너무 좋았어 저 물에 비친 세인트 폴 성당이 예쁘더라고? 

그래서 아주 흡족했어

 

 

그리고 리든홀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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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다이애건 앨리 장면찍은데고 웡카 찍은데라고 해서 작년에 혼자 방문했었거든?

어디가 다이애건 앨린진 잘 모르겠따.. 근데 웡카는 뭔지 알게따 하고 사진찍고 돌아왔었어

올해도 갔는데 올해는 야경투어로 갔단말이야

근데 알고보니 웡카는 여기서 촬영한게 아니라 이거를 모티브로 세트장을 만든거였고

다이애건앨리도 되게 엉뚱한 곳에서 찾고있었는데 알고보니까 여기 입구가

다이애건앨리도 아니고 다이애건 앨리로 가는 런던 장면이더라

해리가 학교 준비물 종이들고 해그리드한테 이걸 런던에서 어떻게 찾죠? 할때 리든홀 마켓에 있어 

이장면 웨이브에서 캡쳐가 안돼서 첨부를 못하는데 지금보니 빅벤도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조금 자연경관으로 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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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베니스래 베네치아 갔다온 입장에서는 호수 조금있다고 베니스이름 붙은게 좀 웃겼지만 뭐 ㅋㅋㅋㅋㅋ 예쁘긴하더라

여기서 지나가다가 여기근처에 선상카페가 많았는데

내가 엣취!! 하니까 어떤 직원이 블레스유~ 하길래

내가 헐 말로만 듣던 그건가 하고 웃으면서 쳐다보니까 약간 뭘봐하는 표정으로 접시닦았어;;;;;ㅋㅋㅋㅋㅋ

선상카페좀 가볼까했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들어갔다간 더워서 쪄질거같았음ㅜㅜ

 

프림로즈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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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네이버블로그에 노을명소로 핫하던데 거짓말이야 ㅋㅋㅋ 런던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건 좋지만

야경명소래서 가서 돗자리 깔아놓고 바람맞으면서 아 좋다 이러고 갬성에 젖어있었는데

해는 뒤로 떨어집니다

노을 안보입니다

영국애들 저기서 전담 겁나 핍니다 담배냄새와 함께 피크닉 가능해요

그래도 좋았어

 

 

켄싱턴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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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궁전이랑 연결된 공원인데 켄싱턴 궁전은 유료라서 굳이 돈내고 안들어갔고

공원만 구경했어 오리 다리 왜케 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국인들 왜 빤스만 입고 돌아다니느건지 모르겠는데 여기서 겁나 빤스만입고 드러누워 있어.. 

난 땡볕이라가지고 양산쓰고 선글라스 쓰고 완전무장하고있는데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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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켄싱턴 파크랑 붙어있어서 잠깐 같이 들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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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이랑 같이있어서 먼지바람 보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아니야 눈에 먼지 겁나들어가 ㅋㅋㅋㅋㅋ

그리고 여기 오리배같은 보트 탈수있는데 비싸기도하고 혼자 페달돌리기 너무 힘들것 같아서 안탔는데 재밌어보였어

여기서 잠깐 나도 돗자리펴고 앉아있었는데

여기 유료로 의자자리 팔더라 ㅋㅋㅋㅋ참나

 

 

이건올해간건아니지만 세인트제임스파크?랑 버킹엄 교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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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공원은 여기가 젤예쁜거같아 호수도예쁘고! 백조도 다님

 

 

다음은 노을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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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덕앤와플이라고 40층 전망대에있는 음식점이야

오리고기가 주인것같고 뭐 이것저것 팔아 약간 펍같은 느낌?

기념일이라고 쓰면 좋은자리준다길래

생일이라고 냅다 표시했는데(생일근처에 가긴했음) 첨에 진짜 이상한자리줘서

뭐야 나 인종차별당한건가 했는데

알고보니 자리가 준비가 안돼가지고 임시로 자리 앉혀놓은거였고

두번째 앉은 자리 뷰가 저랬어

근데 블라인드쳐있어서 아쉽다 했었는데 또 밥먹다보니 블라인드가 지이이이잉 올라가고

노을이 지기 시작하니까 사람들 다 내자리와서 사진찍고가고 ㅋㅋㅋ

옆에 외국인 아주머니가 내 앞자리 빈 의자 끌어다가  걸쳐서 사진찍으니까

그집딸이 나보고 사과했어 ㅋㅋㅋㅋㅋ 괜찮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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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다리튀김인데 약간 굽네스타일 + 오리알후라이 + 와플인데 맛있더라

근데 왜 시럽에서 고구마맛탕맛이 나는지 모르겠찌만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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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동쪽끝에 그리니치인데 사람들 멀어서 잘안가거든

나도 1회차땐 안갔고 근데 날좋으면 노을보러가는거 추천해

우버보트타고 템즈강 구경하면서 그리니치 피어 도착해서 그리니치 파크에서 본초자오선 구경하고

노을보고 케이블카 타러 가는게 내 원래 계획이었지만

예상시간보다 한시간 일찍 나왔는데도 우버보트 연착이슈로 그리니치 파크엔 들어가지 못했어

그냥 피어에 도착하니 바로 노을지기 시작해서 구경했는데 예뻤음

 

이거보고 바로 노스 그리니치로 이동해서 IFS 케이블카를 탔는데

한국인들 이거 탔다는사람 거의 못봄 근데 런던에서 본 것 중이 이게 제일 예쁜 광경이었따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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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0시쯤 케이블카에서 찍은 사진이고 트와일라잇 타임임

 

 

그리고 전망대는 

유명한게 호라이즌22, 스카이가든, 더샤드 이정도인 것 같았는데

호라이즌22는 덕앤와플 바로 옆건물이라서 어차피 덕앤와플 갈거라 굳이 가지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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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스카이가든에서 본 풍경

스카이가든은 뭔가 올라가는거가 예약을 했어도 웨이팅이 있고 그런데 막상 들어가면 앉을 자리도 많고 좋은듯 근데 자리에 앉으면 바깥 풍경 잘 안보이더라

 

그리고 이건 작년에 갔던 더샤드인데

한 5만원쯤 하나봐여기 근데 장점은 스카이가든은 한 4~5시면 문닫는데

더샤드는 9시까진가해서 야경이든 노을이든 볼 수 있다는거

더샤드가 저 위에 사진중에 롯데타워같이 생긴 그건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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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갈거면 스카이가든에서 공짜로보고 여름에 갈꺼면 더샤드 추천

 

 

그외에 좋았던건

콜롬비아 플라워 마켓이라고

쇼디치쪽에 일요일에만 여는 꽃시장이있는데

싸고 예쁜 꽃이 많았어

나는 한국에선 별로 꽃 구경하거나 사거나 하는일 없는데 여행이니가 하나 구매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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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수국! 이거 샀는데 이거들고 하이드파크갔다가 벌에게 빼앗겼어 개무서워

 

 

 

노팅힐도 갔는데 사실 내가 마켓을 그리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

노팅힐은 기억안나고 여기서 파는 과일가게에서 파는 납작복숭아가 맛있었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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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팅힐은 구경간거보다 먹으러 간거라서....ㅎㅎㅎ

 

이번에는 근교 투어도 다녀왔는데

세븐시스터즈+브라이튼

옥스포드+코츠월드 이렇게 다녀왔어

근교투어의 장점은 체력을 엄청나게 세이브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내가 보고싶은걸 못 볼 수 있다는 것이지

 

일단 세븐시스터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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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엄청엄청엄청 불었어 진짜 서있이면 머리카락이 얼굴에 붙어서 떨어지지가 않고

점심먹으라고 도시락이랑 피크닉 매트를 주는데 펼칠수가없어 바람때문에 제어가 안됨

바람 잠깐 멈췄을때 너무 뜨겁다고 깝치고 양산 펼쳤다가 바로 다시 부는 바람에 박살남..

이럴줄 몰랐지 가이드가 양산빌려주길래 펼 수 있을 줄알았어ㅋㅋㅋㅋ

가이드양산아니고 내양산 부러뜨림..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해리포터 나왔어! 불의잔에서 위즐리가족이랑 퀴디치 경기 보러 포트키로 이동하는 장면 찍었어

1회차때는 근교 갈 시간이 없어서 못봤는데 2회차 되니까 근교도 나오고 좋더라

 

그리고 브라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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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고 휴양지고 뭐 로얄 파빌리온 궁이 있고.. 뭐 어쩌고저쩌고하는데

나는 냅다 수상 놀이공원으로 달려감

놀이공원!!!! 저기서 롤러코스터는 바람이 너무 불어서 못탔지만 ㅋㅋㅋㅋㅋㅋ

놀이기구 타면 바다가보이니까 너무 재밌떠라 바람도 많이부니까 진짜 기분 최고임

도파민 풀충전!!! 낭만 풀충전!!!!!!

단점 : 비쌈 한개당 5~8파운드 입장료 2파운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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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여름 코스래 근데 뭐.. 굳이..가야했을까

실물보니까 사진처럼 예쁘지도 않고

벌은 많아서 무섭고

저기다녀오고나니까 흙먼지 다붙어서 다리까매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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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츠월드 그냥 예쁜 남의 집구경이였엌ㅋㅋㅋㅋㅋ

가이드가추천해준 맛집은 정말 더럽게 맛이없었고

같이투어가신분이 명언을 남기셨어 맛집은 수도에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집값 개비싸대 은퇴하고 여기 로망인사람들이 많아서

 

옥스포드는 솔찌키 나 기대많이했따 

해리포터 촬영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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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번개모양이 전기 지나가는표신데 롤링이 저거보고 이마에 번개무늬를 고안했다나 믿거나말거나

근데 해리포터 촬영지는 도서관이라던지 뭐 양호실이라던지 겉에서만 볼 수 있고

정작 못들어가는데가 너무 많고

크라이스트처치 해리포터 촬영지라고해서 당연히 들어가야지!!! 하고 예약했는데

막상 투어 도착하니까 가이드가 저기서 촬영안했고 걍 세트장이라고헀음 ㅂㄷㅂㄷ 진작 알려줬으면 예약안하고 뉴컬리지 들어갔을텐데

예약해서 어쩔수없이 들어갔어... 나 종교시설 관심없다구헀자나.. 재미없었엉..ㅠㅠㅠㅠ

해리포터 덬들은 기억해 투어로 옥스포드가지말구

개인적으로뉴컬리지 가도록해.... 그래도 마지막 짤은 저기서 비행수업 찍은거같긴하더라만 확실하지도 않어...

계단은 진짜 저기서 찍은거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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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야경 나는 런던의 야경이 너무 좋아

화려하고 알록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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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야경은 이렇게 도시도시한 동네가 화려하고 예쁜거같아 내가 가본 유럽국가들 사이에선 제일 예쁘고 내스타일이었어

그래서 처음 런던여행때는 10시면 해도안졌는데 숙소들어갔는데

두번째라고 11시12시까지 야경보고 놀다가 숙소들어갔어

그래서 매일 수면부족에 시달렸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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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tcIfXq

https://img.theqoo.net/HRwX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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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런던아이 리버크루즈 추천합니다

우버보트랑은 다르게 이거는 배위에 좌석이 있고 거기서 타면서 템즈강 구경할 수있는데

시야가 탁트인게 너무 좋아

나는 비도 조금왔는데도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

타워브릿지 아래로도 지나갈 수 있고  너무 좋더라

런던아이부터 시작해서 타워브릿지 지나서 돌아가지고 다시 런던아이로 오는 코스야

뭐 타는 방향은 아무데나 상관없어 걍 앞일 수록 좋은 것 같아

 

 

이제 음식편

영국음식은뭐 딱히 맛은없지만 그래도 맛집이 이것저것 있어서 잘 먹고다녀가지고 살이 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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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토이앤모이라고 뭐 요즘 MZ들한테 인기있는곳인가봄 인테리어보니 꽃장식되어있고 그럴만 해

카푸치노에도 꽃올려져있엌ㅋㅋㅋㅋㅋ 음식도 맛이 괜찮았음

풀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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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버거 여기 패티 굽기 조절가능하다 졸라맛있땅 영국프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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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페어 치피 미쉐린 가이드 받은 피쉬앤칩스집

내가 런던 여행하면서 피쉬앤칩스 한 4~5번 먹어본거같은데

이집이 제일 맛있어

그러니까 웨이팅 쩔겠찌 감튀도맛있고 생선 살살녹는데 냄새도 1도안내

코드랑 해덕고를수있는데 코드가 더 부드럽고 육즙있대서 코드로 먹었어

둘다 대구종류인데 서식지가 다른 대구라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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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델라 티 룸

여기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해서

갔떠니 한국인 많더라

먹어본 스콘중에 제일맛있었어 겉바속촉함

나 여기먹어보고 숙소에서 여기까지 거리가 꽤 되는데 이거 하나 먹으러 재방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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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못했기때문에 켄싱턴 가든에서 길빵했음

이거보고 웬 대형견 한마리가 달려오는데 주인이 안된다고 외치더라

견주의 삶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데워달라고하고 

칸델라티룸은 한.. 두달정도에 꼭 예약하고

예약 못했으면 테이크아웃이라도 해

그리고 예약했다 하면 애프터눈 티 까진 먹지않아도되고

크림티 먹으면 될듯!

크림티 = 스콘 + 티 이러케 나옴

아그리고! 나 티 안좋아하는데 이집 티는 너무 맛있게 먹음

 

작년에 메종베르토 가서 스콘 먹어보고 너무맛있어서 계속 생각났는데

여기먹어보고나니까 메종베르토 별로더랔ㅋㅋㅋㅋ 그정도로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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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블랙락 스테이크집이고

종종 블랙락 냄새난단 후기를 봤었는데 나는 맛있게 먹었어 냄새 별로안났음

월요일은 30프로 할인한다는데 나는 토요일에 단백질을 강렬하게 원하는 내 몸뚱이때문에 여기 가서 스테이크 먹었어 ㅋㅋㅋㅋㅋ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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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베이글집 B Bagle 아마 런던베이글 뮤지엄이 여기 보고 카피했을거란 얘기가 있음

여기서 얼음많이 아아달라고하면 진짜 얼음많이 줌 너무 만족스러움

아마 한국인들이 그런 요구를 많이해서는 아닐거야 여기 이지점 생긴지 몇주안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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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여기도 브릭레인베이글이라고 한국인들한테도 유명하고 여기 사람들도 엄청 줄서서 먹는 베이글집인데

개인적으로 내스탈은 아니었찌만

코끼리 베이글 스타일 좋아하면 좋아할수도있음

그리고 연어에서 좀 냄새나니까 연어들어간건 먹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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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adbroke Arms

선데이로스트라고 영국애들이 일요일에 먹는 음식인디 뭐 고기는 진리지 

맛은있는데 작년에 먹었던 혹스무어가 더 맛있었던거같아 고기도 부드럽고

개인적으로 혹스무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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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혹스무어 선데이로스트!! 고기가 좀 더 부드럽고 맛있었따

 

 

여기는 The Guinea Grill이라고

한국인들한테는 비프웰링턴 맛집이라고 나오는거같은데

그렇다고 한국인들이 엄청 많이가는 집은 아닌것 같있고

가보니까 영국인들 밖에서 겁나 술마시고있더라

핫플이라 여기도 예약안하면 못감

근데 비프웰링턴은 썩 내스타일은 아니었던게

내가 약간 페스츄리를 별로 안좋아하기도하고

이집 고기가 맛있어써 아니 이고기를 왜 이런 빵에 싸먹지? 하고 아쉬움이 들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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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싼집이어서 올해는내가 좀 플렉스 하고 싶은 날 방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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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이크 겁나 맛있어요 살살녹음 고기굽기도 딱좋고 역시 빵에 싸먹는게 아니라 고기 자체로 먹어야했어

너무맛있떠라

소스 안찍어먹는파라 그냥먹었는데도 간이 아주 잘되어있는게 진짜 맛있었다!!!!!

 

이만 한번 날려먹은 나의 최애도시 런던의 후기를 마칩니다

여행갈거라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면 답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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