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중기냐면 예전에 우리집 벽을 부쉈다고 글 쓴적이 있어서임
그 벽은 일단 세우긴 했는데
문제는
빌라랑 우리집이랑 거의 붙어있는데
빌라 계량기? 모아놓은곳을 올라가려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수 있게 해놓은거 같은데
그렇게되면 우리집 담을 너무 쉽게 넘을수가 있게 됐음
우리집은 2층 단독주택인데
그 사다리를 타고 계량기 보는곳으로 올라가면
1층은 나도 그냥 갈 수 있을정도로
(우리집 담 꼭대기가 거기 무릎정도 올라옴)
그리고 맘만 먹으면 2층 난간도 충분히 올라올 수 있는 높이가 됨
공사소장한테 전화해서 따졌더니
씨씨티비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난 그걸로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
벽에 뾰족한 철근이라도 심어달라고 하는중인데
그 사람은 그렇게까지 필요하냐고 씨씨티비면 충분하다고 하는중
이거 어떻게 해야될까?
금요일날 만나서 얘기하기로 했는데
뭐 어디 상담이라도 미리 받아놔야하나?
그림이 구린데 일단 저런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