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알바 남자사장이 갑자기 자켓을 벗어보라는데 (이상한의미 아님)
7,173 31
2025.06.28 15:01
7,173 31

사장: 너 나시같은거 안 입지?

나: 나시 집에 없어요

사장: 아니 나시같은거 입고다니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나: ???? 그것만 입고 일을 한다고요?

사장: 그러니까~ 그런 말이 안되는 사람들이 있어

 

사장: 너 자켓 입은거 안덥니?

나: 일 다니니까 차려입는다고 입고 다니는건데요 여기 에어컨도 틀잖아요  (긴팔 정장자켓 입고다님)

사장: 그래?

나: 예

사장: 너 자켓 벗어봐

나: 왜요?

사장: 그냥 벗어봐~

나: 갑자기 말하니까 싫은데요; 왜요?

사장: 그냥~ 안에 뭐 입었나 보게

나: ㅡㅡ 안에 반팔입었는데요 (나시입었나 확인하려는거같아서 기분나빠짐)

사장: 어디봐

나:(씨발놈이) (자켓벗음) 

사장: 진짜 반팔이네?

나: (나시입었나 확인하고싶으셨어요? 아니여서 당황했죠?ㅋ 라고 하고싶었으나 참음..)

 

---

 

사장: 근데 너는 옷이 그거밖에 없어?

나: 예? 무슨소리에요?

사장: 아니 맨날 똑같은옷만 입고 다니는거같아서

나: 안에 검은티는 종류별로 여러개 있어요 반팔티 긴발티 자수티 면 린넨 등등 검정색 자켓도 재질마다 다르게 5벌 있는거 돌려입는건데요

사장: 그래? 근데 너 신발은 맨날 똑같은거 신잖아

나: 돈없어서요

사장: 그래?

나: 예 ( 똑같은옷 입는거 맘에 안들면 사주시던가요 라고 하고싶었으나 참..음...)

 

나도 말을 싸가지없게 하긴했지만 사장도 이상하지않음..? 나시입고다니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면서 

나보고 옷 벗어보라고 해? 방금 그 말을 해놓고?ㅋㅋㅋㅋㅋㅋㅋ 

옷얘기는 뭐 좀 바꿔입으라고 하던가 뭐 저딴식으로 돌려말하지 꼬우면 유니폼을 주문하던가

기분나쁜 내가 너무 예민해?ㅠㅠㅠ 미치겠다 날이 더워져서 그런가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07 03.16 45,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6,8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8,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505 그외 나이드는게 슬프지 않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한 중기 1 20:10 49
181504 그외 주말에 보고온 친구 애기가 또 보고 싶어지는 중기 1 19:27 194
181503 그외 아이폰 14프로에서 17e로 교체 고민중인 초기 1 18:17 65
181502 그외 어금니 인레이 빠져서 치과다녀온 후기 5 16:17 332
181501 그외 귀차니즘이 심하면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중기 1 16:09 210
181500 그외 친한친구에게 엄마 아픈거 말해야하나 고민되는 초기 10 15:56 870
181499 그외 이어폰 없이 하루 지내본 후기 2 15:39 198
181498 그외 원래 아픈건 한꺼번에 몰려오는지 궁금한 중기 4 15:37 209
181497 그외 아주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고 있는 후기 8 13:43 711
181496 그외 로청 사용후기가 궁금한 초기 32 13:03 792
181495 그외 전셋집 관리비 건물관리 안되는데 돈만 따박따박 받고있는 관리인 초기 6 08:21 1,165
181494 그외 말끝마다 한숨쉬고 힘들다는 말 남발하는 언니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후기 15 07:44 1,422
181493 그외 운동에 돈 몰빵하는 삶을 사는 중기 16 05:48 1,788
181492 그외 씻고 나왔는데 갑자기 얼굴에 열오르는 후기 2 00:57 335
181491 그외 본인밖에 모르는 자매가 너무 짜증나는 중기 24 00:26 2,238
181490 그외 결혼 준비가 너무 스트레스라 눈물나는 중기 50 03.16 3,238
181489 그외 미국에서 고딩이었던덬들에게 프롬 질문하는 초기 10 03.16 1,192
181488 그외 드디어 라는 글을 쓰는 날이 온 후기 10 03.16 1,475
181487 그외 전남편이 전여친이랑 재결합한 걸 알게 된 초기 11 03.16 2,561
181486 그외 초보 식집사의 비료 사용 11개월차 후기 3 03.16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