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 코를 진짜 무섭게 골아대는데 혹시 나랑 같은 상황 겪은 덬들 있을까
덬들은 어떻게 대처했는지가 궁금해ㅜㅜ
현재 상태는 일단 코는 무조건 골고 수면무호흡증 진단도 받음 그 기계는 최대한 늦게 시작하려고 해 한번 시작하면 계속 써야된다도 해성…소음도 꽤 있다고 하고
지병은 없지만 콜레스테롤은 주의해서 보는중 과체중임ㅇㅇ
늘 코골지만 피곤하면 당연히 더 골고 진짜 가끔은 대가리 깨버리고 싶을 정도임
가끔 본가 같이 내려가서 자고오면 우리집 식구들도 혀를 내두름
옆방에서도 안자려고 함 나한테 괜찮냐고 물어봄 친구들이랑 커플여행가도 그럼
그동안 내가 버틸수있었던 이유는 일단 무조건 내가 먼저 잠들때까지 기다려주고(대부분) 난 진짜 잠들면 업어가도 모르는 타입이라…진짜 옆에서 싸워도 모르고 자서
근데 나이들면서 점점 나도 예민해지는지 깊게 못자기도 하고 깨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럴때 한방에 있는 것조차 괴로워 소음때문에 머리가 울려
차라리 처음부터 그랬으면 아예 여기까지 안왔는데 8년됐는데 진짜 저 더러운 코골이가 날 괴롭히기 시작한 건 최근이야 그전엔 어떠케 버텼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크게 신경이 안쓰였다??? 혹시 내가 임신중이라 예민해졌나…
수술받기는 절대 싫다 그러고 각방도 싫다 하고 귀마개 사줌;
곧 아기 태어날거라 이제 각방도 못해…
글고 내 껌딱지같은 인간이라 내가 좀 떨어뜨려놓을려고 해도 자꾸 엉겨붙고 낮잠이라도 잘라치면 옆에 와서 집 무너지게 코골면서 지도 퍼자고있어
잠은 또 왤케 많이 쳐자냐 ㅎ ㅏ 지가 얼마나 민폐인지 모르나!!!!!!!!!!
덬들은 어떻게 해결을 봤는지 진짜 궁금하다…제발 나에게 조언을 줘ㅜㅜ
코골이 멈추거나 줄이는 방법 없을까? 이거때매 이렇게 괴로운 내가 이상한건가 그냥 저 컥 커억 커어엉 드르륵 갈리는 소리가 너어어무 신경거슬려서 미쳐버릴것같아 이러다가 언젠가 내가 잠결에 뭔짓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