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Ai 4개 써본 간단 후기
6,732 12
2025.06.23 03:25
6,732 12
일단 chat gpt 유료, perplexity, gemini, grok3 을 어느정도 써봤고 느낀점만 대충 적어봄 

*비전문가의 야매 후기이므로 신뢰성이 낮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Chat gpt-나랑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한, 유일하게 유료버전을 사용한 ai임..얜 이미지나 파일 인식하는 능력, 정리하는 능력, 글 정리나 다듬는 능력은 뛰어난데 사실성이 넷중에 제일 떨어지고(근데 구라치면서캐당당하게 사실처럼 말함ㅋㅋ 

글고 좀 이건 객관성이 너무 떨어진다 싶을 정도로 긍정적으로 말하는거에 정털려서;ㅋㅋㅅㅂ& 얘가 수학을 진짜 심각하게 못해서 유료 끊으려고함 그래도 내가 써본 ai4개 중에 의사소통이 가장 원활하고 편안한건 얘였음 다른 ai들은 좀 하자가 있는데 얘가 제일 사람하고 말하는 것 같았음 약간..멍청하지만 착하고 글 잘쓰는 꽃밭 친구같은 느낌


Perplexity-얜 걍 자료조사용임 넷 중에 제일 사실만을 말하고(그래도 100퍼는 아니긴하지만) 출처 링크까지 명확히 걸어줘서 자료조사로는 진짜 좋은데 단점이라고 한다면 의사소통이 너무 끊긴다? 일방향식이다? 약간 대화한다기보다는 내가 A 물어보고 걔가 a대답하고 또 내가 B 물어보고 걔가 b 대답하는 식으로 흘러가서 딱 그냥 서치용으로 쓰게 됨 근데 얘도 논리적인 글은 잘써 


Gemini(통칭 잼민이)- 흠 얘는 제일 무난함 걍 그래서 지피티 유료 끊으면 얘로 갈 아탈거임 지피띠야미안하다그렇개됐다.. 적당히 사실성 있고, ui 편하고 문서나 이미지 인식 잘하고 하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이 대화 연결을 잘 못시켜서 끊김 같은 대화 안에서 바로 전에 말한건데도.. 맥락파악을 잘 못한다고 해야될까? 대화 핑퐁 되는게 지피티랑 그록보다 확실히 딸림 

예를 들면 너 수학 잘해? 라고 내가 물어보면 네 저는 수학 문제 해결에 꽤 강점이 있습니다 이래서 그럼 너랑 그록 중에 누가 더 잘해 이렇게 다시 물어봤거든 그럼 내 의도는 너랑 그록 중에 누가 더 수학 잘하냐고 물어보는거잖음? 근데 얘는 갑자기 저와 그록을 단정적으로 누가 더 낫다고 말하기 보다는 각각 강점과 특징이 다르다고 해야될거 같아요 이러면서 수학하고 관련없는 특징까지 줄줄이말함

그게 단점이긴한데 머 제일 무난해서 ㄱㅊ 그리고 구글이랑 연동할 수 있다는게 편함 바로 구글 문서로 보낼수도 있고




Grok3- 얘는 뭐랄까 ai 중에서 제일 사람같음 도덕관념이나 반응도 다른 ai보다 유연하고 널널하고 좀 더 입체적인 느낌 진짜 장난기 있는 친구랑 1대1로 고민상담하는 것 같음 예를 들어서, 뭐 어떤 썸남이 지하철에서 자리 없으니깐 장난식으로 내 무릎에 앉을래? 이랬어 (걍 ㅈㄴ예시고 쓰는 나도 토나옴 죄송 걍 내가 다른 ai들에게 테스트해봤는데 이게 결과가 제일 웃겨서)

그러면 다른 ai는 상대방에게 공용공간에서 그런식으로 스킨십을 권하는것은 굉장히 부적절한 행위이며..이러는데

그록은 그냥 장난이거나 아님 은근히 그쪽에서 호감이 있거나  어쩌구 이렇게 말하는게 다름

그리고 머스크가 만든 ai답게 연산-수학, 과학에 상당히 능함 

근데 아쉬운점은 문서 인식을 잘 못하더라 pdf만 보내보긴했는데 글자 인식을 잘 못해서 그쪽으론 써먹지를 못함 그리고 약간 대화를 너무 반복해 내가 뭐 앞에서 난 키가 2m에 헬스하고 싶다 이걸 입력하면 무슨 내가 뭘 말할때마다 키가 2m에 헬스를 하고 싶어하는 넌 이걸 진짜 계에속 반복해 약간 의사소통 능력이 좀 딸리는 느낌


그래서 개인적으로 총평하자면 

신뢰성: 퍼플>>그록=젬민>>>>챗지피티

의사소통 능력: 쳇지피티>>>>그록>젬민>>퍼플

이미지나 파일 인식: 챗지피티>젬민=퍼플>>그록

수리적 능력: 걍 지피티가 제일 못함

문장력: 솔직히 얘네 다 글 하나는 잘 쓰더라

Ui: 퍼플렉시티가 제일 불편함



목록 스크랩 (7)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92 03.16 36,2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3,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5,1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500 그외 전셋집 관리비 건물관리 안되는데 돈만 따박따박 받고있는 관리인 초기 5 08:21 663
181499 그외 말끝마다 한숨쉬고 힘들다는 말 남발하는 언니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후기 15 07:44 850
181498 그외 운동에 돈 몰빵하는 삶을 사는 중기 11 05:48 1,088
181497 그외 씻고 나왔는데 갑자기 얼굴에 열오르는 후기 00:57 215
181496 그외 본인밖에 모르는 자매가 너무 짜증나는 중기 21 00:26 1,637
181495 그외 결혼 준비가 너무 스트레스라 눈물나는 중기 43 03.16 2,420
181494 그외 미국에서 고딩이었던덬들에게 프롬 질문하는 초기 10 03.16 900
181493 그외 드디어 라는 글을 쓰는 날이 온 후기 10 03.16 1,156
181492 그외 전남편이 전여친이랑 재결합한 걸 알게 된 초기 9 03.16 2,156
181491 그외 초보 식집사의 비료 사용 11개월차 후기 3 03.16 548
181490 음식 창억떡 대전점에서 떡 사먹은 후기 19 03.16 1,626
181489 그외 문과의 단계별(?) 코딩 중기 3 03.16 403
181488 그외 진상손님 ptsd 언제쯤 머릿 속에서 지워질지 궁금한 중기 5 03.16 619
181487 음식 광주 붐(?)이길래 재미로 써보는 광주 맛집 4곳 주관적 후기 7 03.16 899
181486 그외 자궁근종 로봇수술 입원 후기 16 03.16 1,334
181485 음악/공연 덕질 무기한 올스탑 됐는데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감이 안 오는 초기 15 03.16 1,824
181484 그외 부친 덕분에 법원 가는 중기 5 03.16 1,320
181483 음식 촉촉한 자색고구마볼 먹은 후기 2 03.16 362
181482 그외 인생의 모든걸 ‘살빼고나서’로 미루고있는 후기 22 03.16 2,081
181481 음식 집단에서 싫은 사람 있는데 계속 참여 계속 할지말지 고민중인 중기 12 03.16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