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덬드라 대학병원에서 아기 낳고 곧 100일 되는 기념으로 후기 쓰러 왔어
우선 아기는 36주로 이른둥이이지만 아주 건강하게 낳았고 난소낭종도 떼고 낭종이 있던 난소도 조금 남겨서 제 기능할 수 있고 의사쌤 재량으로 자궁경부 용종도 떼주셨다...ㅎㅎ 수술 후에 열이 나서 초유는 못 먹였어ㅠㅠ
임신 했을 때는 뭐가 그렇게 고민이 많았는지 걱정에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머리만 대면 잠에 들 수있게 되었어 지금도 반수면 상태에서 쓰고 있어... 아무튼! 입덧에 임신중독증에 하반신 마취로 제왕까지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구 둘째 얘기는 우리집에서 나오지 않게 되었어 다들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댓글 달아줘서 좋은 선택 했던 거 같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