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상품권 몇십만원 사기 당한지 이제 6개월 지남
처음엔 못잡는줄 알고 반포기 상태였는데 어찌어찌 잡혀서 사기친 놈은 감빵 가있고 아들 잘못 둔 죄로 사기꾼 엄마가 피해자들과 합의 진행 중인 상태더라고..
어머니 방금 연락왔는데 목소리부터 참 안쓰럽
집이 타지역이신데 가능한 시간에 내 지역으로 찾아오시겠다고 굽신굽신 말씀하시는데 사기꾼놈 때문에 이게 무슨..오늘 저녁에 뵙기로 했는데 합의 어떻게 진행해야하나 벌써 스트레스..모르는 사람 만나서 직접 대면하고 얘기해야하는것도 껄끄럽고ㅠ
효도는 못할지라도 부모 속은 썩이지말자 망할놈들아